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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사진첨] 찐이다!하얗고, 글램의 정석인 색기녀
돼지불백남


① 방문일시 :최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홍콩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애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전화를 걸었더니 실장님께서 자신있게 추천해주신


애슐리 언니를 예약하고 업장으로 찾아갑니다.


실장님과 인사를 나눈뒤 방을 안내받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문이열리는 순간 "우와 하얗다" 나도 모르게 말을 내뱉으며


방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대화를 나누면서도 가볍게 터치해가면서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빨리 떡쳐야되는데 이야기가 길어지니..


초조한맘에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러들어갑니다.


침대에서의 즐달을 기원하며 빠르게 샤워를 하고 나갑니다.


언니도 씻고 나오더니 침대에 누워있는 저에게 앵기며


가식적인 반응없이 부끄러운듯 간간히 내뱉는 탄성이 급흥분을 시키니 계속해서


포인트를 공략해봅니다. 언니몸이 점점 꿈틀대고 머리를 잡아채려고하나


빠르게 회피하고 더욱 해주니 갑자기 미소를 띄우네요 ..ㅋ


새하얀피부에 서비스는 필요없었습니다. 


그렇게 애무서비스는 잊은채로 흠뻑젖은 애슐리의


사이로 진입하니 쪼임 또한 훌륭하니 짧은시간안에 발사를 하게됩니다..


조루도 아닌데 조루로 만들어버리는 쪼임.. 간만에 백마와서 내상안당하고


즐겁게 달리고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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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2-07-23 19:33:26수정삭제
좋은여자를 만나서 부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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