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접견은 아마 9~10월 쯤이였던같네요.

저는 사실 와꾸되는 푸잉중에 마인드까지 바라보는

욕심쟁이 중에 욕심쟁이라

한번 달릴때마다 정보수집 등등 여러가지를 많이 찾아보고 가는편입니다.

그중에 강서123 린이 들어온지 얼마안됬을때

극즐달 후기가 많이 올라와서 접견하게 됬습니다.

일단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로필과 싱크는 그냥 100프로입니다 .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똑같은것같구요.

여러 후기에 나와있듯이 고양이를 키우는데 꽤 귀엽습니다.

일단 저는 주로 퇴근 후 늦은시간에 접견하는편이라

주말에 날잡고 보는거 아니면 아무리 마인드 좋은 푸잉이라도

피곤한걸 감안해서 내상입으면 그정도는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린은 그런건 없더라구요.

일단 몸매는 프로필에 나와있는대로 키가 큽니다..

키가 크고 가슴도 큰편이라 전체적으로 쫙빠진 레이싱걸을 보는느낌입니다.

피부톤은 프로필에 보이는것보다 조금 까맣습니다.

전체적으로 푸잉이 포샵하는거에 비하면 저 프로필은 정말 양심적으로 했다고 볼수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솔직히 린이 몸매적인부분도 너무 좋다고 느끼지만

더 가산점을 주고 싶은데 마인드입니다.

여러 상위외모를 가진 푸잉들중에 마인드가 너무 구린친구들이 많은데

그친구들에 비해서 린은 진짜 마인드 좋습니다.

여러가지로 맞춰주려고 하고 원하는거 다들어주려고 하는 스타일입니다.

장키단키 빼는거 없이 받아줬던걸로 기억하구

전 항상 검증된 친구들을 무한샷으로 보는 편인데

체위로 원하는건 다 받아줬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들 즐달이라고 생각할것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