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토요일 친구넘과 더럽게 놀기로 맘먹고
백사장님에게 전화를 하고 바로 갔습니다
이번엔 초이스를 11명?정도 넘게 본거같은데 누구를 고를지 몰라서....
백사장님에게 추천을 부탁해서 본 유정이라는 언니 입니다.
나이는 26살이구여. 얼굴은 이쁜편에 속합니다. 완전 와꾸족은 아닌데
반반하니 이쁜얼굴이에요.
몸매는 슬림하면서 가슴도 꽉찬 B컵이에여.부드럽고 탱탱해요
일단 언니가 담배를 안펴서 되게 좋아여
보통 언니들 담배들 피는데 이언니는 담배도 안펴서 너무 좋네요
제가 비흡연자 이거든요;; 그래서 키스할떄 아주 좋았어요
들어오기전에 가글이나 양치를 했는지 치약맛이 약간 났었구요
키스실력도 뛰어난데 손기술 실력도 엄청 좋아여
슈얼마사지 배웠다고 슈얼마사지를 해주는데 ....으 제가 마치
활어가 된거 같았어요.계쏙 톡톡 몸이 반응이 오네요
스파업종에서 일하다 온 여자애라 그런지 남자 소중이를 만지는걸
아무렇지 않은듯 계속 만져주네요.
한참 재밌게 놀구있는데...야속한 시간...마무리 시간이 다가왔네요
한타임 더 연장하고 그러고 집에왔어요.
원래 봤던언니는 잘 안보는데 유정 언니는 한번더 보고싶을정도
묘한 매력이 있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