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조 출근부보고 에라모르겠다 전화했더니
복자된다고해서 그냥 콜했습니다
약간 불안했지만 내상이면 다신 업소에 발딛지않는다는생각이어서 걍 내려놓고 기다립니다
첫얼굴볼때는 그냥 사람인갑다했는데 앉아서 얼굴보니 딱 20대 초반이더군요
맘에들었어요 귀염강아지상인데 몬가 섹시하기도하고
참예쁘더라구요 ^^
벗은몸을보니 슬림합니다 완전 내스타일 거기에 C컵말캉한 가슴까지
아주 피부탄력도 누르면 튀어나올거같은 20살초반의 탄력
호감으로시작된듯하여 혹시 역립 키스같은거시러하냐고물어봤습니다
제가좀 소심해서.... 휴게텔은 애지간하면 빼가지고....
싫어하진않는답니다 그래서 알겠다 시작한다하고 ㄱㄱ
키스 살짝해주고 목에 키스한번쪽
가슴도 와 유두도 적당히크고 쪽 빨기좋은 툭튀나온 유두
신음소리도 억지 가식아닌 살짝쿵내주길래 와 이건 됬다 생긱들더군요
양가슴애무후 허리 내려가니 갑지럽대서 조금 약하게살짝하다가 봉지 주변으로 슬슬 내려가서
주변을 괴롭혀주니 흐엉흐엉 하네요
아래는 다른거없이 그냥 클리집중공략 이때부터 신음소리쥭여줍니다
손잡으니 내손부여잡고 죽을라카네요
마무리로 혀로 피스톨해주고 마무리하니 달아올랐는지 축쳐져있대요 ㅋㅋ
정자세 다리모아서 다리들어올려서 세가지 자세후 시원하게발싸
저는 서서하는거아니면 후배위를하지않아 패스
둘다만족하고 침대에드러눕습니다
역시나소심해서 쪼물딱대진않고 그냥 대화후 씻으러갑니다
이후기도 후기할인 받으려쓰는목적도있지만 이름까먹지않으려후기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