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심심한 야간시간대에 페티스웨디시 갔다왔어요
제생각에는 야간에는 마사지보다 재밌는건 없는것같다고 생각을하거든요
가서 야간조인 다정이라는 매니저를 만났는데
마사지스킬좋네요 ~ 요즘 추워서 몸이 좀 굳어있었는데
손스킬로 잘 풀어준것같아요
서비스도 좋고 야간에 만나기에 딱 좋은매니저인것같아요
심심할때마다 아마도 페티스웨디시방문해 다정이 만나지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