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새로운 언니가 많이 보이는거 같아 자꾸 출근부를 확인하게 되는 업장 존예
오늘도 스윽 보다가 또 면접있다고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프로필 바뀐거 확인하고 아담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딱 키도 아담하고 새로운 얼굴도 보고싶은 마음에 예약 문의를 넣어서 예약했습니다!
첫 인상이 작은키에 마른체구에 밝은 모습으로 응대하는 모습에 오늘 한번 개운하게 즐기다갈 수 있을거같은
느낌에 입실하고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대화하다가 씻으러 들어가는데 샤워서비스도 해주는데 확실히
서비스 부분에서 신경쓰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안에서 섭스 받고 나와서 바로 침대에서 예지의 애무를 받는데
노련미가 보이는 애무를 받고 역립을 하려고했는데 받아주기는 했는데 받는것보다는 해주는걸 좋아하는거
같다고 느껴지네용 플레이에 들어가서도 리드하려는 모습이 시체족같이 편한걸 좋아하시고 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재미를 볼꺼 같네요 저는 근데 아무래도 조금 하는걸 좀 더 좋아해서 체위 변경이나 이런건 주도적으로
했는데 또 그거에 맞게 맞춰주고 시원하게 발사 후 적당한 대화를 즐기다가 나왔네요 일단 마인드나 서비스
그리고 또 아담하고 슬림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만족할꺼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약간
리드하고 다루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조금 불호일수도 있긴 하겠네용 그래도 확실히 안에서
서비스 받고 즐달하고 가실 생각으로 가신분들이라면 볼만하다고 생각듭니다!! 외모 같은경우는
민삘에 좀 더 가까운거 같고 너무 20대초반 와꾸는 아니여서 그부분은 참고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나름 시간 잘 보내고 나와서 오늘도 만족하고가는 하루였네용! 약간 뉴페를 계속 찾으면서 설레는 감정이
젤 좋은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