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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휘감고 혀로 농락하는 기분 미치는줄 알았네요
색기야끼


오전만 근무 하고 퇴근하는데 간만에 후끈하게 떡치고 싶은데


어딜갈까 하다가 그전에 퇴근길에 봤던 원안마로 그냥 바로 갔네요


예약없이 갔는데도 미팅하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에


볼수있게 와이를 추천해주셔서 보게 됐습니다.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는데 완전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와꾸도 맘에 들었습니다.


비율도 좋고 작아보이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이목구비는 진하고 또렷하면서 선한 인상을 하고 있네요


선한 얼굴을 하고 있어서 하드할 거같은 이미지가 전혀 아니었는데


물다이 받으면서 기절할뻔했습니다ㅋㅋ


간단히 젤을 바르고 슬슬 라이딩을 시작하는데 


점점 강도가 높아지면서 몸으로 비비다가 순식간에


몸 전체를 휘감아 오는 느낌에 찌릿하게 전율이 느껴집니다.


혀와 손으로 살살 시작해서 자극을 주다가 제가 느끼는 포인트를


찾자마자 강력하게 공략하면서 신음소리가 터저나올정도로 


애무를 합니다 혀로 몸 전체를 빨고 핥고 하면서 자극이 강해지네요


온몸을 사용해서 애무하는데 미끌거리는 젤을


바르고 해서 그런지 흥분이 몇배로 끓어오릅니다.


침대로 와서도 다시 온몸을 제대로 빨아주는데 


야.동에서 보던 것처럼 구석구석 대충 넘어가는 부분없이 다 빨렸습니다


가슴부터 발끝까지 뱀이 휘감고 혀로 농락하는 기분 미치는줄 알았네요


뜨거워진 육봉을 와이의 보지에 꼽고 끓어오르는 에너지를 미친듯이 쏟아냈습니다.


회사일로 쌓인 스트레스 엑기스를 모두 분출하고 그대로 탈진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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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2-23 20:46:23수정삭제
계속적으로 좋은분 만나셨으면하는 바램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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