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창문바람을 맞으며 무료해서 사이트를 구경하다 

자주방문하는 하남 빵야실장님에게 

전화를하니 때마침 전화잘왔다며 이번에 뉴페이스 체리라고 추천을 해주길래

냅다 예약을 받았습니다,믿고보는 실장님추천!!

프로필을 보니 몸매잘빠졌고 얼굴도괜찮고 주저할시간이없네요~

기다리는시간이 지루할정도로 느껴지게 기다리다가 후딱 달려갔네요

달려가서 처음본 그녀 체리

정말 기대이상이었내요 사진보다 실물이 굿이었습니다 특히나 웃을때 이쁘더군요 흐흐

몸매는 또 어찌나 환상적인지 가슴 라인 엉덩이라인 옷을 입고있어도 가려지지않는 몸매 감탄하고있는데

달려와서 팔짱을끼고 제팔에 가슴을 들이대는데 오우 벌써부터꼴려미치겠더라구요

그래도 대화하려고하는모습마져 귀여워 보이더라구요 ㅎㅎ 

간단하게 인사를하고 샤워실로가는데 어우 바로 직진이내요

물이적시자마자 제 소중이를 잡더니 무슨 도자기 만지듯 소중하게만져주더니 

가슴을 밀착시키고 키스를 해주더군요

입술 과 혀는 뒤엉켜있고 제소중이는 체리의 손에,, ㅎㅎ 

불끈불끈 솟아나는 마음에 후다닥 씻고 

바로 침대로 달려가서 눕히고 가슴을 빠는데 어우 진짜 잘느끼더군요 

잘느끼는 맛에 제가더 흥분해서 밑으로가서 클리

만지고 핥으면서 빨아주니 허리가 활처럼 휠려고하더군요

더욱더 빨고 있는데 저를잡고 눕히더니 육구를 시전!

서로의 그곳을 탐닉하고있는데 자세를 바꾸더니 

제 양쪽 구슬을 살살 혀로돌리면서 물더니 그대로 다리를 올려버리고 

애무 해주는데 정말 이런 고문은 또없습니다 너무 황홀하더군요

받기민망하면서도 좋은 그런느낌?ㅎㅎ

그렇게 받고 참지못한저는 그대로 정자세로 눕혀서 저의소중이를

체리의 그곳에 문질문질 하면서 천천히들어가는데

문어빨판마냥 꽉잡히면서 부드럽게쑤욱들어가는데 위기가왔습니다...

벌써 이런위기가 넣고 잠시 멈추고 가슴을빨며 

제 소중이의 느낌을 진정시키다가 그대로 박는데 신음소리까지 들으니 미치겠더군요.. 

이건도저히안되겠어서 다리올리고

무작정박고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잠시나마의 쾌락 과 절정의 시간이지나고 씻고 나왔습니다 

역시 서비스와 마인드는 훌륭합니다

정말 아쉽더군요 역시 언제나 믿고보는 실장님 추천은 굿이었습니다 

다음엔 더화끈하게 할예정으로 예약을 기약하며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