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게 옮겼다고 연락오길래 달토 강선비대표 찾고 가봤네요
코로나 영향도 있었고...푹 쉬었네요 ㅋㅋ
원래 이사람 저사람 찾으면서 누가 더 잘챙겨주나 보는데
강선비대표님 진중하게 초이스 신경 많이 써주시니..
그래서 셔츠룸 이곳저곳 다니지만 달토갈때는 강선비대표 찾고 갑니다.
올때마다 단골손님들한테는 남는게 없다고 하면서 서비스도 잘주고 확실히 손님좀 받는 구좌는 좀 다른거같긴 하네요
갈때마다 솔직히 와꾸보단 사이즈느낌으로 많이 방문하는데 요즘 사이즈좋은 언니들도 많더라구요
선비대표 갈때마다 언니 추천을 많이 해주는데
첨에는 억지로 앉히게 하는건가 .. 이런생각도 했었는데 알고보니
마인드 극강 언니들로 많이 추천을 해주는거였네요 ㅋㅋ
이번에는 와꾸+마인드 없냐고 넌지시 던졌는데
그건 욕심이라며..ㅋㅋ 기다려보시라고 하더니 괜찮은언니 데려오면서
자기 믿고 앉히시면 된다고 합니다..
뉴페이스라고 하는데 역시 첨일하는 언니들은 수위가 없는거같네요
오랜만에 일반인 삘 나는 언니랑 이거저거 다하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실장님은 확실히 일 잘하는거 같고 혼자 갈때마다 돈아깝다고 생각한적은 없네요
무튼.. 잘놀았고 우리회원님들도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