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달림을 한번 해보자하고 존예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요즘 그래도 간혹 출근부를 보는데 nf가 좀 많이 나왔더라구요
한번 출근부를 쭈욱 보는데 다솔이 프로필을 보는데 뭔가 이끌림같은 느낌이 들어
바로 예약을 넣었습니다 예약하고 시간되어 입장해서 다솔이를 봤는데 수수한 느낌에
어린티도 팍팍나고 무엇보다도 대화하는데 엉뚱하면서 사차원? 느낌이 살짝 드는데 이게 또
귀엽게 엉뚱해서 대화하는데도 즐겁고 즐거운 대화로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연애를 들어가는데
시간이 나름 좀 촉박하게 시작됬네요 그래도 진짜 안에 있으면서 웃으면서 즐겁게 보냈기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ㅜㅜ 일단 연애는 기본적으로 맞춰 줄 꺼 왠만하면 맞춰주더라구요
이쪽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했는데 딱 연애들어가보니 그런 느낌이 팍팍 드네요
영계에 엉뚱하고 수수한맛에 진짜 잘 즐기다 나왔습니다 일한지 얼마 안됬는데도 플4라서
살짝 걱정도 앞서긴 했는데 진짜 후회없이 잘 예약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즐기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