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바빠서 인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ㅋ
제이 일단 초강추합니다!!
일단 슬림핏에 이쁘장한 와꾸에 사복레깅스 입고왔는데 몸매 죽입니다
상큼한 몸매랑 와꾸가 그냥~~ 방안을 ㅎㅎ
키스를 마구 퍼붓더군요 오빠 나 빨리 하고 싶어~
그 어리구 상큼했던 제이가 섹녀로 돌변한 시간 ㅋㅋ
마구 입술을 빼앗기고 정신없이 제몸을 애무 하더군요 bj스킬 최고입니다 ㅋ
키스로 가볍게 시작하여 부드럽게 가슴을 애무하니 터지는 교성~~~~
허리가 들썩 들썩 아래쪽을 살며시 확인하니 이미 홍수...;
애무를 안해줘도 충분히 될정도의 수량, 부들부들 떨며 허리를 비비꼬꼬 활어반응
빨리 박아줘 하면서 제 자지를 위아래로 문질러주는데 어우 ㅋ
키스와 격렬한 피스톤으로 이마엔 이미 땀이 송글 ㅋ
떡감도 좋아서 정상위로 갈뻔햇는데 그래도 뒷치기는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풀로 박아줬네요 ㅋㅋ
오빠 너무 좋았다며 웃으며 말하더군요
제가 봤을때 약간 룸삘 이 있기는 하나 제 기준으로 오피+4급은 될정도의 와꾸와 내용을 가지고 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