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0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M

   ④ 지역 : 도봉

   ⑤ 파트너 이름 : 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2월 초에 별 보러 갔다가 요 몇주 바빠서 못갔던 곳입니다

매니져가 또 셋이나 새로 왔네요

원가쿠폰 받아서 이번에 새 매니져를 뽑아보잔 마음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토욜은 분명 방문하는 분들이 많을테니 상대적으로 한가한 일요일에 연락했더니 은아랑 지민이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지민이는 제가 두달전에 봤기때문에 은아선택했더니 옵션 없다고 괜찮냐 하시네요

제가 항상 옵션 넣어서 매니져 만났더니 기억하시나봅니다

뭐 다른 후기들보니 에이스 같길래 그냥 고했습니다 여긴 매니져들 다 좋기 때문에 무조건 투샷입니다

사장님께 투샷가능하냐 했더니 괜찮다고 해서 바로 투샷예약

가장 빠른시간으로 방문했더니 비몽사몽인가봅니다

방도 다른 매니져들과 달리 굉장히 어두운데, 얼굴 싱크가 연예인 닮았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얼굴이 정면으로 보면 귀염상인데 옆모습이 약간 헤이즈 닮았습니다

가슴 자연산이 맞습니다 몸매도 슬림에서 허리만 약간 살이 붙어있는 형태

다만 샤워 bj는 없어서 아쉬웠는데, 침대위에서 빨아주는게 예술입니다

침 가득모아서 계속 굴려주는데 맛있다고 연발

노콘이 아니라 아쉬웠는데 굉장히 섹스러운 말을 하며, 넣으면서 너무 좋다, 세게 박아달라

더, 더 빨리 이러면서 흔들어재끼네요

콘을 껴서 그런지 좁보인건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별이가 더 좁보에요

한판 뒹굴고 나니 졸린지 제 옆에서 슬슬 잠이 들더군요

한 5분쯤 자다 깨더니 옆으로 누운채로 넣어달라네요 

옆으로 하는거 가끔 잠깐잠깐 지나가는 사이에 했었는데, 본격적으로 흔들어재끼면서 계속 강하게 넣어달라고 하니 은근 힘들더라구요

잠에서 깼는지 아까보다 더 세게 해달라고 활짝 벌리고 들어오랍니다

힘에 부쳤어요 분명 강강강으로 계속 쑤셔 넣었는데 더 강한걸 원한다고

얘 성벽인가봐요

체력, 횟수에 자신있으신분들 무한샷으로 도전해보길 추천합니다

애가 아주 바람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