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일요일

② 업소명 :홍콩특급

③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마리

④ 업소 경험담 :

늘씬한 언니입니다.

얼굴도 귀염상에 이쁩니다.

작고 동그란 얼굴인데 사진에서처럼 비율이 좋고 몸매가 잘빠졌네요.

가슴이 아주 크지는 않지만 B컵은 되는것 같습니다.

역시 힙도 볼륨있게 붙어있습니다

처음 딱 들어갔는데 옷을 속이 훤희 비치는 란제리 스타일에 입고 밑에는 팬티만 ㅎㅎㅎ.

하의 생략 패션이구나 해서 좋다구나 했습니다.

안볼려고 해도 다 보이니 더 꼴리고 좋았습니다

서로 자연으로 돌아간 모습으로 몸을 부대껴 보는데

살결이 닿자마자 조옷이 발딱!

이순간만 기다려왔드랬죠

침대로 직행

서비스받는것보다 하는걸 좋아해서 먼저 제가 올라타서 풀서비스 들어가는데 5분여 흘렀을까요

이럼 안되겠다 싶었는지 잠깐만 외치더니 립서비스 시작하는데

몸을 혀로 꼼꼼히 훏어주는게 간질간질한 느낌이 참 좋네요 

상체를 혀로 구석구석 심장박동수를 서서히 올려놓은뒤 

어느새 제 존슨쪽으로 내려갑니다.

제 존슨을 서비스하는데 쪽쪽 빨려들어가듯이 빨아주는게 어찌나 기분 좋던지

왠만한 언니들이 그렇게 열심히 안해주던데 

오랫동안 뿌리부터 머리까지 잘 빨고 핥고 정성이 들어간 서비스

달궈질만큼 달궈졌기에 서로 눈싸인 맞추고 준비완료후에 메인요리 들어갑니다

물은 적당하게 나왔기에 손쉽게 진입

슬슬쪼였다 놔줬다가 존슨을 다룰줄 아네요 조금씩 속도를 올려보니 반응이 오기 시작

여성상위 잠시해봤는데 이제는 여성상위는 질릴때도 됐다고 생각해오던 차에

처음에 몰래봤던 엉덩이가 생각이 나서 무릎만 살짝 세운 상태에서 뒤돌라고 해서 꽂고

흔들어 달라고 부탁해봅니다. 

좌우로 막 흔들어 보니 박자에 맞춰 같이 해보니 느낌이 금방옵니다

그래서 마무리는 발사하기 좋게 침대에 딱 엎드린뒤에 그상태로 뒤에서 퓨슝

그위에서 발사후의 나른함이란 ㅋㅋ 그냥 자고 싶은데 무거울까바 얼렁 일어났습니다

이제야 엉덩이 매니아 분들이 이해가 갑니다

그찰진 느낌 아직도 잊혀지질 않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