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6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쑤시고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매니저 프로필을 확인하던 중 교복 코스프레가 가능하다는 나나 매니저를 보고 바로 예약!
도착해서 문을 여는데 작고 귀여운 애기가 반갑게 인사 해주네요
150 후반 정도의 아담한 키, 자연산 C컵 슴가에 귀여운 얼굴. 첫 만남부터 기분이 좋네요
음료를 마시며 몇마디 이야기를 나누다 같이 샤워를 하러 샤워실로..
구석구석 꼼꼼히 몸을 씻겨주고 물기까지 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주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교복을 입고 다가오더니 ready?라고 물어보며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꼭지부터 소중이, 알까지 작은 입으로 열심히 해주는데, 하면서 자꾸 아이컨택을 하는데 너무 흥분되더군요
BJ도 찰지게 소리내면서 짜릿하게 잘하네요
반대로 역립을 시작했는데 가슴이.. 와우.. 소중이는 작고 이쁘더군요. 잘 즐겼습니다
흥분해서 키스를 하려고 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안된다면서 아쉽게 거절..
그래도 다른 서비스 부분에서 만족해서 ok하고 넘어갔네요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연애를 시작하는데 제 손을 가져가 나나 매니저 가슴 위에 올리더니 쎄게 만져달라고 하더군요
촉감이 진짜 말도 안되게 좋았어요
하는 동안 계속 야시시한 표정을 표정을 지으면서 눈을 맞춰주는데 오우 거기서부터 조절을 하게되더군요
계속해서 제 꼭지를 만져주면서 흥분시키는 것도 잊지 않구요
자세를 바꿔 여상위를 하는데 어우 이 자세도 찰지군요ㅋㅋㅋ
이제 후배위도 맛 보기 위해 나나 매니저를 다시 내려봅니다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밀어주네요 뒤에서 바라보는 나나 매니저의 뒤태가 너무 이뻤어요
야릇한 신음과 함께 신나게 펌핑을 하다보니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마무리
끝나고 나니 나나 매니저가 파워ㅅㅅ를 외치며 활짝 웃네요ㅋㅋㅋ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다음번엔 좀 더 킨 코스로 달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