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2♥ 레전트 탑배우 와꾸!! 거기에 몰입해서 오히려 훤칠하면서도 미끈하고 이쁜 라인이 오히려 보이질 않을 정도니~ 역시 휴게 비쥬얼 탑이네요~^^
♥토끼+2♥ 레전트 탑배우 와꾸!! 거기에 몰입해서 오히려 훤칠하면서도 미끈하고 이쁜 라인이 오히려 보이질 않을 정도니~ 역시 휴게 비쥬얼 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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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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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3/18
2. 업 소 명 : 역삼 하숙집
3. 파트너 명 : 토끼+2
4. 코스+옵션 : A코스(30분) + 노콘 + 질싸
5. 요약 보고
▣ 한줄평 : 한! 가! 인! 이거 하나면 끝나는 매님인데, 아직도 볼 수 있어서 감사할 뿐인네요~ 혹시라도 이적이나 은퇴라도 했을까봐 걱정했는데, 간만에 재접하고 나니 또 그리워지네요~^^ 게다가 이번에는 풀옵션까지 가능해서 더욱 즐달했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한! 가! 인! 싱크가 아닙니다!! 그냥 한! 가! 인! 이라고 해도 됩니다~ 이걸로 끝!!
2) 키/몸매 : 와꾸에 가려서 놓치는 부분인데 키도 170대의 훤칠하면서도 늘씬하면서도 슬림한 라인이 이쁩니다~^^
3) 피부 : 하얀 피부가 깨끗했고, 강력한 타투가 있는데, 전 그게 섹시하고 좋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B+ 사이즈 정도로 부드럽고 말캉말캉하고 잘 느낍니다~
5) 봉지상태 :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하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인데 잔털하나 없이 미끈합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오래된 연인처럼 빼는거 없으면서, 포인트를 서로 공유하면서 괜한 낭비없이 바로 직진 공략에 바로 느껴버립니다~^^
2) 신음 : 크지 않지만 리얼로 잘 느낍니다~
3) 애액 : 추가 젤 필요없이 아주 충분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흡연하고, A코스였지만, 거의 빈틈이 없을정도로 아주 타이트하면서도 꽉 차게, 심지어는 샤워실에서도, 박으면서도 즐톡했네요~ㅋㅋ 너도 토크궁합도 잘 맞아서 문제네요~^^
2)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재접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몇년 사귄 연인같이 편하면서도, 이 정도 와꾸라면 평생을 하고 싶어서 달려들거 같은 설레임까지 들게 하는 매력녀입니다~ 여사진 남사친이든 친구하고 싶은 털털함과 막 하고 싶게 하는 섹시함까지 함께 한 최강 매력녀입니다~^^ 한가인 좋아하세요? 그럼 무조건 보세요~^^
6.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토끼 보고드립니다~
6개월만의 재접이였는데, 오랜만의 친한 친구라도 만난 듯이 입실해서 퇴실할때까지 무지막지하게 수다를 떨었네요~
정말 오디오가 빌 틈이 없이, 심지어는 샤워할때나 박을때도 수다를 떨었는데, 제가 보빨하는 동안만 조용했습니다;; ㅋㅋ
토끼랑은 정말 수다 궁합도 잘 맞았습니다~
여튼, 다시 본 토끼는 여전히 이뻤는데, 긴 생머리에 크고 슬림하고 이쁜 몸매... 아;; 그런데 사실 그런게 눈에 잘 안들어옵니다...
왜냐면 그 와꾸가 한가인 싱크가 아닌 그냥 한가인 판박이라, 강남 한! 가! 인!이라고 불러도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미모였거든요~
입실하는 순간부터 대화 티키타카가 시작되었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담배 빠르게 한개만 피울게~ 라면서 토크가 시작되었는데, 정말 오디오 빈틈이 없을 정도로 쉼없이 수다가 오갔습니다~^^
몇년만에 여고 동창이라도 만난거 마냥 수다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토끼가 시간관리도 잘해줘서, 샤워하면서도 수다떨고, 달림하면서도 수다를 떨었네요~ ㅋㅋ
여튼, 간만에 절 봐서 그런지 수다가 제대로 텨져서 계속 수다를 떨면서 샤워도 마쳤고, 제가 먼저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토끼도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오늘 자기 봉지 빨고 싶어서 왔다고 했더니, 바로 천박해!! 하면서 웃더니, 오히려 박한게 귀엽다고 좋아했습니다~
바로 슴가애무를 했는데,피부는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제가 슴가 애무하는데도 계속 수다를 떨길래 마치 오래 사귄 연인처럼 수다를 떨면서 박는 느낌이라고 하니, 자기 말 진상이잖아~라고 해서 웃으면서, 이것도 자기랑 대화가 통하는 사람한테나 하는거지 안 맞으면 오히려 자기가 말하지 말고 하라고 한다네요~ ㅋㅋ
그러면서 오빠!! 나 슴가 잘 못 느끼잖아~ 바로 본론으로 가자!! 라며, 우리 쓸데 없는 노동 착취하지 말고 바로 빨아줘!!하길래 넷!! 하고 바로 보빨로 내려갔습니다~
역시 오늘도 풀왁싱된 상태로 살짝 착색된 치골과 대음순이 아주 깨끗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레이저 제모를 했는지 아예 잔털 자체가 없었습니다~
얼마간 대음순 애무를 하니 바로 음~ 음~ 거리면서 크지는 않았지만 연신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곧바로 속봉지를 핧았는데, 역시 질입구도 작고 부드러웠고, 클리도 작고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클리 핧으면서 양손으로 슴가 주물러주니, 점점 호흡이 커지면서 작게 움찔거렸는데 반응은 전체적으로 크지 않고 음미하듯이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오늘도 노콘 옵션을 무조건 선택하고는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우와~ 여기서 하일라이트!!!
박으면서 내려다보니, 제가 한! 가! 인! 이랑 하고 있었네요~
이 짜릿함에 토끼를 보는건데, 오늘도 제대로 대박이였습니다~^^
별 이야기를 다하면서 박았는데, 아무래도 시간상 오늘은 정자세로만 해야 할거 같아서 계속 박았는데, 역시 싱싱하면서도 촉촉하고 좁게 쪼여와서 빠른 위기가 왔고, 안에 싸고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원래 질싸 안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자기 이제는 질싸 된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손님들이 하도 질싸 요청이 많아서 오픈했다네요~^^
하지만, 시간은 또 빨리 지나가서 예비콜이 왔었고 열심히 박다가 참지 않고 그대로 질싸를 했습니다~
여튼 시간이 다 되어 급히 물 샤워를 하고 나오니 다음 타임이 여유가 좀 있다며, 자기 담배 한대 더 피우는 동안 있어도 된다며 배려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또 수다를 떨었는데, 토끼랑은 전생이 무슨 관계였는지 왜 이리 토크도 재미있고 잘 맞는지, 하긴 토끼매님이 너무 말빨이 좋아서 누가 봐도 재미있는 대화를 할 능력녀시긴 하죠~^^
그 덕분에 오랜만에 친한 친구 만나서 위 아래로 회포를 제대로 풀고 왔네요~^^
살면서 이렇게 쉼터같은 친구 한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매력녀네요~^^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시길~
참 한가인이 실물이 궁금하시면 가까운 하숙집에서 토끼를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