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제대로 느껴보는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

꼬추나 긁고 앉아있다가 급달림이 와서 트랜드로 전화를 겁니다.

쉬는날이라 시간은 널널했기때문에 천천히 예약하며 서비스 하드한 언니를 찾습니다.

은근히 하드한 언니들이 출근부에 많이 올라와 계십니다.

그분들중에 청아 매니져가 가능하시다길래 바로 예약합니다.

시간 맞춰 문자받은 위치에 도착해 전화를 합니다.

잠시만 기달려 달라고 하길래 커피나 사러 들어갑니다.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서 올라갑니다.

설렁설렁 올라가서 문고리를 흔드니 섹기있게 생긴 언니가 문을 열어주네요.

오늘은 서비스를 즐기러 왔기때문에 저도 웃으며 인사합니다.

대충 호구조사를 마친후 샤워를 하러갑니다.

샤워 서비스는 없지만 씻고 나오니 청아씨께서 수건을 건내주시네요.

수건을 받아 쓱삭 딲고 나오자 청아씨께서 바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들어가면서 베드에 누워있으라고 합니다.

네.. 수줍은척 하며 베드에 다소곳이 누워있습니다.

청아씨가 씻고 나오니 침대에서 잠깐 같이 누웠습니다.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후...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키스를 좋아한다고 말하니 질펀하게 농밀한 키스가 들어옵니다.

혀를 제대로 농락할줄아는 청아매니져가 가볍게 제 혀를 농락해줍니다.

농밀한 키스가 끝난뒤 기본적인 삼각애무가 들어갑니다.

동생을 조금 짧게 bj해주길래 아 서비스 하드하다고 말만하는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반전은 여기서부터!!!

갑자기 뒤로 돌아 누으라는 겁니다.

고양이자세를 하라더군요...호호호

드디어 올것이 왔다!! 위에서 부터 타고 밑으로 내려가는 서비스!!

마지막으로 뒷문까지 공격이들어옵니다.

정말 오랫만에 맛보는 똥까시인데요.움찔움찔 거리며 쓰러지니 저를 힘으로 돌려버립니다.

그리고 장비 장착 후 들어가는 삽입..!!

조임을 다룰줄 아는 진정 그녀는 프로 입니다..

오랫만에 느껴지는 조개의 쪼임스킬에 저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푹...

자세를 바꿔볼 시간도없이 바로 발사해버렸습니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허탈함에 저는 푹 죽어있었습니다..

머리를 쓰담듬어주며 오랫만에 하는구나를 말해주는 청아씨!

상냥하고 끝장나는 마인드에 저는 웃으며 그렇다고 말해주며 샤워실로갑니다.

씻고 나와 옷을 주섬주섬 입고 인사와 함께 퇴실 합니다.

정말 간만에 제대로 느껴보는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