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시원하게 풀고 간만에 잘놀고왔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요즘 잘 모이지도 못하다가 요즘엔 또 점점 정상화 되가는 느낌에
친구들과 모임한번 갖고 술기운에 셔츠룸으로 향했네요 ㅋㅋ
일찍이 모여서 한잔해서 방문 시각은 저녁8시정도 요즘 그래도 정상영업을 12시까지는
해주기에 놀 시간은 충분!
강선비대표님이 픽업차량 보내줘서 픽업받고서 셔츠룸으로 ㄱㄱ
가게로 들어가니 분주하네요 손님도 많은거 같고 노래 소리도 여기저기서 들리고ㅋ
웨이터한테 룸안내 받고 선비대표님과 맥주한잔씩 하니 초이스는 금방 되네요.
친구들과 각자 알아서 마음에 드는 파트너 초이스 하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벌써부터
분위기는 화기애애 하고 여럿이서 재밌게 대화도 나누고 술도 먹다가 인사받고 아가씨들
탈의 했을때부터 잘노는 친구 하나가 술게임 시작ㅋㅋ
여럿이라 그런지 아가씨들도 분위기 잘~맞춰줘가며 게임에 참여도가 높았네요 ㅋㅋ
수위 높은 벌칙까지 다 받아주고 마인드들도 아주아주 다들 훌륭했음!!
가게 마감 할때까지 정신없이 그렇게 놀았네요~
오래간만에 재밌었네요 얼른 시간 제한좀 풀렸음 하네요~
잘놀고왔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