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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나 언니 매미과라서 애인모드로 즐달했습니다.
새사랑


  오늘 수원 지역에 갈 일이 있어서 봐봐 실장님에게 "봐봐 실장님, 오늘 오후 4시 쯤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네 가능하세요"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주소를 주시면 도착해서 연락드리면 될까요?"라고 문자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실장님에게 전화가 와서 오후 4시에서 4시 30분 사이에 이용하기로 하고 예약을 했고 매니저는 미나라고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니 문자로 주소가 왔습니다. 
  그 근처에서 일을 마치고 실장님이 가르쳐 준 주소에 도착을 하여 주차를 하니 4시 15분 쯤이었고 실장님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매니저에게 준비됐는지 알아보고 전화를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전화가 왔고 방 호수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실장님이 가르쳐 주신 방 호수에 앞에 가서 노크를 하니 인기척이 없어서 다시 노크를 하니 매니저가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너무 캄캄했고 미나 언니가 찰싹 달라 붙어서 팔을 잡고 쇼파로 인도하여 앉게 한 다음에 물을 마실 거냐고 물어 한 잔 달라고 하여 마시고 나난 다음에 미나? 라고 하니 그렇다고 하길레 손으로 미나 언니의 소중이 쪽으로 손을 넣으니 팬티를 입지 않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페이와 팁을 주고 "사워?" 라고 하니 그러라고 하여 옷을 벗는데 미나 언니가 옷을 받아 옷걸이에 걸어 정리합니다.
  옷을 다 벗고 사워실에 들어가 양치질을 하고 사워를 하는데 사워 서비스는 없었고 그래서 혼자 사워를 하고 사워실에 걸려 있는 수건으로 나와 물기를 닦은 다음에 나오니 미나 언니가 침대에 누워 있었고 침대로 올라가 침대에 누우니 미나 언니가 팬티와 속옷을 입은 채로 나에게 와서 내 위로 덮쳐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오른쪽으로 옮겨 애무를 하더니 밑으로 내려가 고추와 고환을 애무하는데 고추와 고환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길레 69라고 하니 그 때에 속옷과 팬티를 벗고 미나 언니가 누웠습니다.
  그래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입으로 미나 언니의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고 손으로 미나 언니의 왼쪽 가슴을 만지고 이런 것을 여러 번 바꾸어 가면 하다가 키스를 하니 잘 받아 주었고 그렇게 하다가 밑으로 내려와서 미나 언니의 소중이 근처와 옆을 애무하니 미나 언니가 엄청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렇게 애무하다가 삽입을 하려고 하니 CD를 장착해야 된다고 하고, 노콘은 3만원이라고 하여 CD를 장착하라고 하여 CD를 장착한 다음에 삽입을 하니 펌핑을 하니 미나도 너무 좋아하여 신음소리를 내며 미나 언니도 즐기는 것 같았고 쪼임이 조금은 약한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펌핑을 하다가 미나 언니에게 위로 올라가서 가라고 하니 위로 올라가서 여상으로 하는데 아주 강하게 그리고 여러 가지로 방법으로 위에서 펌핑을 아주 잘 했고, 나는 그러는 사이에 미나 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A+ 정도 같아 보였고 나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몸을 일으키니 미나가 뒤로 누우려고 하여 내가 미나 언니의 등을 잡고 키스하며 미나 언니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했고 미나 언니는 위에서 펌핑을 하는데 이것도 서로 마주하는 것이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뒷치기를 하자고 하니 엎드리길레 뒤에서 삽입을 하고 뒤에서 덮치는 자세로 펌핑을 하며 미나 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이것도 또한 기가막히는 것이라 나는 이런 것 아주 좋아합니다.
  그 다음에 허리를 펴서 뒤에서 강하게 펌핑을 하니 미나 언니가 신음소리를 내는데 점점 신음소리가 강해졌고 나는 사정 신호가 와서 강하게 펌핑을 하다가 사정을 한 다음에 한 동안 뒷에서 끓어앉고 있다가 몸을 떼고 침대에 누우니 미나 언니가 "힘들어, 힘들어"그러는데 온 몸에 땀이 나 있었고 침대에 누우니 미나 언니가 CD를 정리한 다음에 화장지로 닦은 다음에 물티슈로 닦은 다음에 미나 언니가 내 옆에 누워서 나는 미나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누워 있으니 미나 언니는 SNS를 하며 누워 있었고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 중에 한국에 온 지 2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한참 누워 있다가 사워를 하러 사워장으로 가는데 미나 언니는 따라오지 않아 혼자 사워를 하고 나와 옷을 입고 있는데 미나 언니는 핸폰을 하고 있어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옷을 입은 다음에 미나 언니와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한 다음에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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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4-14 22:14:04수정삭제
미나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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