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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예린+1♥ 아담 통통한 귀요미의 탱글탱글한 그립감과 그 무엇보다 싱싱한 핑크 좁보의 쫄깃함을 원하신다면, 무조건 예린 추천입니다~
병아리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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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예린+1♥ 아담 통통한 귀요미의 탱글탱글한 그립감과 그 무엇보다 싱싱한 핑크 좁보의 쫄깃함을 원하신다면, 무조건 예린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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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4/13

2. 업  소  명 : 역삼 하숙집

3. 파트너 명 : 예린+1 

4. 코스+옵션 : A코스(30분) + 노콘 + 질싸 


5. 요약 보고       


▣ 한줄평 : 와꾸는 귀여운 동네 고딩 느낌입니다~  성격도 좋아서 대화도 재미있고 붙힘성도 좋았는데, 찰진 몸매가 그립감도 좋았는데, 민감하기까지 해서 잘 느끼면서도 싱싱 핑크한 좁보여서 무옵션으로 방문했다가, 결국 풀옵션까지 올리고 왔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귀여운 동네 고딩 느낌입니다~^^  웃을때면 완전 반달 눈이 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2) 키/몸매 : 키는 아담하고 몸매는 귀엽게 찰졌는데, 당연히 처짐없이 탱탱한 찰진 그립감이라 손맛도 좋습니다~^^

    3) 피부 : 피부톤은 무난했고, 레터링 타투가 좀 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는 탱글탱글한 슴가여서 손안 가득 탱탱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꼭지도 탱글탱글해서 잘 느끼네요~

    5) 봉지상태 : 이게 또 대박이였는데, 어려서 그런지 탱글탱글하면서도 싱싱했고, 핑크하고 정말 좁게 쪼여주는게 좋았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인데 잔털하나 없이 미끈합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어린 아이가 빼는 거 없이 잘 느끼네요~^^  이런 파닥거림은 사랑이죠~^^

    2) 신음 : 크지 않지만 리얼로 잘 느낍니다~

    3) 애액 : 추가 젤 필요없이 아주 충분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 내내 재미있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재접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극한 와꾸 진상만 아니시라면, 누가 봐도 싱싱 쪼임에 반해서, 편하게 자주 보고 싶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린 싱싱 쪼임이 상당히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습니다~^^


6.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예린이 보고드립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바로 문을 열어주고는 제가 들어가니, 바로 '안녕하세용~'하면서 환하게 웃으면 인사를 해 주었는데 첫인상은 귀여웠습니다~

예린이는 긴머리에 민필 스타일에 살짝 약통의 귀여운 비쥬얼있습니다~

딱히 연예인 싱크는 모르겠는데, 살짝 찰지고 탱탱한 귀여운 막내 느낌이였습니다~

특히나 웃을때 반달눈이 되어서 더욱 귀여웠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자연스럽게 날씨 이야기를 하다, 자기가 여의도 벚꽃 구경 다녀온 이야기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곧 퇴근이라며 저녁 메뉴에 대한 이야기나 흔한 신변잡기 이야기를 나눴는데, 성격도 참 밝고 명랑해서, 이야기 나누는 동안 내내 사람을 미소짓게 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출근 일정을 물어보니, 자긴 출근 열심히 하는 편이고 3~4일 정도 출근하는데, 시간대는 랜덤인데, 그래도 거의 중간조로 출근해서 7~8시대에는 꼭 출근해 있을거라네요~^^

그렇게 수다를 떨다보니, 짧게 수다를 떨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10분이 넘어서 급히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예린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예린이 올탈 몸매는 약통이라기보다 딱 좋은 그립감을 가진 탱글탱글 찰진 몸매로 라인도 이뻤습니다~

와꾸는 귀여운데, 몸매는 딱 좋게 찰지게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예린이를 눕히고 올라탔는데, 계속 웃는 표정이 귀여웠습니다~^^

먼저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혀끝으로 꼭지부터 살살 핧았는데, 이물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지만 상당히 탱글탱글 풍만한 슴가였습니다~

꼭지도 탱글탱글하면서도 민감해서, 부드러운 애무에 바로 몰입하면서 호흡이 거칠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슴가애무를 하는 동안 저를 살며시 끌어안은채 몰입해줘서 좋았고,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탸고 내려오니, 피부도 작은 레터링 타투가 보였고, 전체적으로 깨끗하면서 찰지고 탱글해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상태라 치골에서부터 미끈하고 뽀얀 빽보였습니다~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대음순을 애무하다 속봉지를 핧아보니, 날개도 없이 깔끔했고, 봉짓살도 선명한 핑보에 질입구도 좁고 탱글탱글 싱싱보였습니다~^^

게다가 잘 느끼기까지 해서 부드럽게 살살 핧아주는 동안 조금씩 움찔거리더니,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꼭지를 살살 비벼주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조금씩 새어나오더니, 조금 지나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가락으로 질입구 좌우를 자극하니 연신 느끼더니, 애액이 질질 흘렀습니다~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니, 얼마 지나지 않아 연신 부들거리더니, 순간적으로 절정에 이른 듯 했고, 어느새 봉지가 아주 흥건해졌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혹시 불편하지 않았는지 물어보니 자기 너무 좋았다고 해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리고 애초에는 별도 옵션에 대한 계획이 없었는데, 예린이의 싱싱 핑보를 보고 나니, 이건 이건 무조건 노콘 옵션각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노콘옵션하기로 하고 삽입을 했는데... 우와~ 역시 어린 싱싱 좁보의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주무르면서 느끼고 있는데, 예린이도 더 느끼고 싶었는지 저를 잡아당기면서 깊이 박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곧휴가 완전히 깊숙히 박힌 채로 예린의 쪼임을 느끼다보니, 도저히 배싸할 순간도 없이 사정당할거 같아서, 다시 한번 질싸 옵션까지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완전히 마음 편하게 깊게 그리고 빠르게 얼마간 받다보니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질싸를 했습니다~

역시 좁고 싱싱한 질안에 싸는 짜릿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오늘의 제 실수가 하나 있다면, 왜 A코스를 선택했을까 였습니다;;

예린이는 무조건 B코스 이상을 선택해서 대화도 여유있게 재미나게 잘하고, 달림도 충분히 즐겨야 할 아이였습니다~^^

물론, 예린이가 와꾸 미인은 아니지만, 귀엽고 어린 자연산 통통이로 매력적이였고, 그 이상으로 몸매는 딱 그립감도 좋았고, 탱글한 라인도 이뻤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어린 경험치 적은 싱싱 핑크 좁보이기에 무조건 옵션까지 추가해서 볼 아이였네요~

그럼 즐달하시는데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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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4-23 13:43:10수정삭제
예린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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