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고 즐떡한 트랜드 수정 방문 후기!! 완전 강력추천!!

제가 본 매니저는 수정이라는 매니저 입니다. 

애교좀 있으면서 떡감이 아주좋습니다! 

방문한 계기가 남자 라면! 밑에가 달려있다면! 고자가 아니라면! 떡치고 싶은거 인정하실겁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도때도없이 갑자기 떡치고 싶을때. 

나이도 들었고 자기위로 하기에는 아니지 않습니까? 사장님들?? 

뭔가 자신이 한심하고 내가 왜 야동을 보면서 딸을 쳐야되나 그럴때 있지않나요?? 

저는 그래서 딸 칠려면 그냥 차라리 업소를 다니겠다는 마인드로 업소를 많이 다녔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다녀봣는데 문득 전에 찍어놨던 업소가 생각이 다더군요 

게속 가야지가야지 했는데 일떄문에 가지도 못하고 생각만 하고있다고 쉬는날이라서 방문하게 됬습니다.

처음 가본곳이기도 하고 누굴 봐야될지도 솔직하게 잘모르겠고 

전화를 걸어서 추천좀 해달라고했습니다. 보통 추천 해주면 싸이즈 않좋은애들 위주로 많이해주고 

거짓말 쳐가면서 소개 해주는경우가 많지않습니까?? 그래서 여기는 어떤가 싶어서 

추천을 받고 방문을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소개 받은 매니저는 수정씨 라고 하시더군요 

고민좀 할려다가 뭔가 나만 믿어보라는 식으로 얘기하셔서 많이 믿음이 가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근처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을때쯤. 연락이 다시 오더군요. 

현재 어디쯤이시냐구 물어보시더니 바로 안내 해드리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말해주신 방으로 안내를 받고 문앞에서 노크를 합니다. 똑똑! 

노크를 마친후에 문이 열리네요? 문사이로 보이는 수정씨.  솔직하게 귀여웠습니다.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좋아보이고  와꾸도 괜찮고  강력추천 하신 이유가 있엇내요.

방으로 입장을 한후 어떤 애인지 떠볼려고 30분 더 연장을 하고 침대에 걸터 앉아서 애기를 합니다.

말씀 해주신것 처럼 애교가 많더군요. 애교 만족했습니다. 이쁜데애교까지 부리니 싫어하는 남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애교를 싫어하신분은 뭐 어쩔수 없지만요. 

제 기준에서는 애교(합격) 겉모습(합격)  입니다.

제일 궁금한게 서비스랑 떡감 아니겠습니까?? 

우선 30분도 연장을 했겟다 샤워실에 입장을 한뒤에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나왔습니다. 나오니깐 수건 챙겨 주더군요. 그래서 음~~ 하는 괜찮내?  

내마누라는 뭐하는건지 하..

갑자기 쓰면서 마누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수건을 건내받고 물기를 제거를 한후에 침대에 누워 몸매를 평가 하기 시작합니다. 

애교가 많다고 말씀드렷는데 부끄러운건지 쑥쓰러운건지  앙탈을 부리더군요. 

게속 보면안되에에~~~~  말을 하면서 벗을건다 벗더군요 ㅋㅋㅋ 

몸매 보니깐 쳐진것도 없고  뒷태도 이쁘고 가슴도 참 이뻣습니다. 

여자는 다리랑 뒷태가 이쁘면 싫어하는 남자가 어디겠습니까? 

그렇다고 뒷태랑 다리가 이쁘다 한들  앞판이 궁금하지않겠습니까~?

앞판 만족 하실겁니다. 직접 본사람만 안답니다 . 꼭 기회가 되면 다들 보셧으면 좋겟내요~

이어서 샤워를 다 마치고 나온 매니저 총총총 걸음으로 침대로 냉큼 들어옵니다. 

바로 안기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코드도 잘맞고 잘받아쳐주고. 

마인드 좋습니다. 

이제본격적인 판단을 하기 위해 서비스는 어떤가 싶어서 먼저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바로 훅 들어오더군요. 키스를 하기전에 입술을 보았는데 입술도 참 이뻣습니다. 

가슴도 봉긋허니 만지기도 좋고 사내로 태어났으면! 키스만 해고! 손은 그대루 냅두면! 자존심 

상하지 않겠습니까??! 가슴 젖꼭지를 공략을 하니 야릿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키스를 해줍니다.

가스나.. 보면 볼수록 참 마음에 드내....  이런생각으로 가지고 있던 찰나!!

KTX 인줄알았습니다. 밑으로 바로 덥석 물더니. BJ 또한 완벽했습니다. 

이건뭐 비아그라 아니면 못버티는? 입에 쌀까봐 이번에 내가 해주겠다고 누으라고 말을 했더니.

부끄러워 하면서 눕습니다. 저는 가슴을 많이 좋아하기 떄문에. 가슴부터 빨기시작합니다. 

젖꼭지는 딱딱해지면서 빨기좋더군요 살결도 부드럽고. 만지기 좋고 빨기 좋은 가슴이였습니다. 

젖꼭지를 공략하면서 손을 밑으로 내려가며 계곡을 공략을합니다. 이건뭐 만지자 마자 바로 반응을 

보이내요 골반이 떨리면서 느끼는 섹시한 표정과 함께 언능 넣고싶다는 생각으로 

콘돔을 장착을 한후에 바로 정자세로 삽입을 합니다.  이가스나가 진짜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판단을 못서겠습니다. 신음 엄청납니다. 즐긴다고해야하나? 그런생각 까지 들고 아주좋습니다. 

쪼임 궁금하시죠? 쪼임 궁금 하실겁니다. 직접 만나보세요! 말로는 설명 못하겠습니다 .

쪼금이라도 설명이라도 해보자면 자세 바꾸기전에 싸버립니다. 제가 그랬으니깐요...

그래서 쉬원하게 발싸를 한후 아직 시간이 남아 담배를 피고 

챙겨준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끝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