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 저녁약속이 깨지고 날도 기분도 별로고

술도 땡겨서 풀에 가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쩌어찌해 친구2놈을 억지로 불러 같이 강남 블링블링 갔습니다

오태식팀장님 입구에서 뵙고 오랜만이라고 인사드리고 

룸에 올라가서 이것저것 얘기했습니다 ㅎ

저는 그냥 어리고 이쁜애 해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딜레이가 조금 있어서 15분~2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네요.

오케이 기다린다고 하고 배가 고파서 라면을

시켰는데.. 정말 빨리 오네요 ㅋㅋㅋ

먹고 맥주한잔하고 노가리 까니까 20분은 그냥 지나가더군요

오태식팀장님이 다시 들어오고 초이스실로 갔습니다~

시간도 늦어져 가고 빨리 놀고 가고 싶어서 그냥 빨리 했네요 ㅎ

키도 적당하고 이쁜 아가씨가 경상도 사투리로 인사를 하네요 

키는 160쯤 되었고, 피부도 고운것이 중박이상은 칠 거 같은 느낌이었죠ㅋㅋ

그래도 초면인지라 룸에 들어가자마자 뻘쭘해하는 제게 담배를 권유하는

아가씨 담배를 한대 피우며 어색함을 지우려 대화를 나누어 봅니다 

아가씨 이름은 예진이 나이는 23살이라네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어려보이긴 합니다

간간히 애교도 섞어가면서 기분 좋게 해주네요 역시 어린게 좋습니다

그냥 프리하게 놀았네요 ~ㅋㅋ 

룸시간이 끝나고 구장에가서 샤워를 하기 위해 탈의를 했는데

몸매가 진짜........... 그냥 제 스타일입니다.

제 스타일은 너무 마르지도 않고 딱 보기 좋은 몸매에

넘 크지도 않고 적당히 봉긋한 가슴까지...

키와 몸매라인이 적당히 매치된 그런 몸매였거든요

간단히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기본 애무와 69 

저도 신나게 애모를 해댔구 그 상태에서 콘돔끼우고

정자세로 방아질을 합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아직까지 안에 먼가

살 닿는 느낌이 있는것이  쪼임이 살아있네요

옆치기로 체위를 바꾸고 신나게 방아질을 하는데

미간을 연신 찌푸리며 아푸다고.. 느껴대더군요 ㅎㅎ

참 맛좋은 아가씨였습니다.

나와서 친구놈들 괜찮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혼자 집으로 왔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