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좀 꾸리꾸리 한거같기도하고 좋은거같기도하고 너무 왓다갓다하네요

그런김에 오늘의 달림선정 베스트를 고르던중에 아 모르겠다 그냥 실장님추천을 받기로했습니다

여우상의 슬림 마인드도 좋다는 수현이를 픽하여 두근세근네근 기대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저번에 카페인때메 커피를 안마신다는 매니저가있어서 이번엔 실장님께 대신여쭤봐 마시고싶은 음료를 새겨듣고 기다립니다

시간이 다가오고 10분전쯤에 미리 도착하여 커피를 주문하고 바로 안내된 방으로 올라갑니다

이번주만 벌써 두번째 달림이네요 암튼 한껏 부푼 마음으로 문이 열리자 

짙은쌍커풀의 고양이상 이쁘장하고 슬림한 처자가 진한 눈웃음으로 저를 반겨줍니다 

팔짱을끼고 저를 쇼파로 안내해주고 같이 담배한대피며 얘기를 합니다 

얘기할때마다 눗웃음을 짓는데 그게 참 매력적인 아이같습니다 제 별거없는얘기에도 빵터지면서 잘들어주고

계속 웃고 떠들다 보니 제 손을 잡으면서 "오빠 시간너무 오래됬다 빨리씻어" 라는말에 화들짝 정신을 차리고

바로 씻으러 갑니다 한번 샤워하고 온 후였기에 간단하게 빠르게 씻은 뒤에 수현이까지 씻고 온 뒤 같이 눕습니다

제가 먼저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 응..아잇..응기잇 들려오는 작고 이쁜 신음 제 빠따는 극도의 흥분상태로 치닫습니다

역립을 시도합니다..빼는거 없이 잘받아주네요 마인드도 합격..

다시 자세를 바꿔 콘을 끼우고 조심스레 삽입합니다 

바로 들려오는 앙칼진 신음 그소리에 힘입어 쑤욱 삽입하자마자 느껴지는 좁보감..

피스톤 한번에 느껴지는 활어반응 완벽합니다

다시 자세를 바꿔 뒷자세로 변경합니다 더욱느껴지는 풍부한 조임 바꾼지 3분도 안되서 바로 사정해버렸네요..

가만히 누워 현자를 즐기는데 옆에 차악 달라붙어 가슴을 쓰다듬어 주며 마무리인사를 날립니다

총평은 와꾸는 민삘 30 룸삘 70정도 ? 이쁘장한 여우상에 슬림한 매니저라 재접의사는 확실히 있습니다

마인드는 상급이지만 너무 하드한건 비추드립니다 자기도 화나면 성깔좀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늘 정말 좋은픽을 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실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