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남에서 닭발에 소주한잔하고 아무래도 역시 여자없이 안되겠길래 레깅스장인 슈퍼맨대표님에게 전화했더니
아이고... 얼른오시라며 ㅋㅋ
이쁜언니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고 ㅎㅎㅎ역시 돈주고 노는게 편하긴 편하네요
친구새끼랑 들뜬마음에 훅 날아갔죠 ㅋㅋ가볍게슈퍼맨대표님이랑 술한잔 하고, 어떻게 놀까 고민하던 찰나에 초이스 들어오네요 ㅋㅋㅋ
언니들이 3조에 걸처 15명 쫌안되게 들어오는데
확실히 레깅스룸이라 그런지 쎅기있어 눈빛보내고 웃음 흘리고.,. 대부분.. 수질 좋네요ㅎㅎ 스트레스 받은게 날아가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이런곳을 너무 안왔던거 같아요 ㅋㅋ
재밌게 놀려면 몸매가 좋아야 놀 맛이 날것 같아서 ㅋㅋ정말 죄다 몸매가 환상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띄고 키크고 S라인에 가슴 크고 피부가 아기처럼 뽀얀 언니를 컨택했습니다.ㅎㅎ
제가 까다롭게 굴어서 별로였을텐데 ㅋㅋ 생글생글 웃으면서 노래같이 부르고 춤도 추고 하 신납니다.
중간에 물올라서 키스하면서 탱글탱글한 슴가도 만지고 ㅋㅋ
부비도 끈적하게 하면서.. 아 룸에서 미치도록 X빠지게 논거 같아요 ㅎㅎ
너무 재밌어요 ㅎㅎ 스트레스 대박 풀렀네요 ㅋㅋ여기 언니들은 룸 언니들 같지도 않고 신선합니다.
다음주에 다시 올테니 잘 해주세요
친구도 잼있게 놀았다고 또 가자고 해요 ㅎㅎ
레깅스장인 슈퍼맨대표님 멋~쨍~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