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팅만 하다가 가지못햇엇던 츄츄...
오늘은 꼭 가봐야지라는 다짐과 함께
출근부를 보던 도중 문별이의 프로필을 보고 바로 전화를 건다.
가슴이D컵...ㄷㄷㄷ 가슴 매니아는 아니지만 크면 좋으니..
바로 전화를 걸어 조금은 복잡한 인증을 거치고 예약을 잡아 본다.
도착한뒤 실장님과 통화 후 언니 방으로 입장.
길거리 지나가다가 한번은 본거 같은 외모,귀여운 와꾸다.
언니와 가벼운 티타임을 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언니 대화 모드가 상당하다.
아이컨텍은 기본이며, 때론 대화를 잘 이끌어 가고,
내가 이야기 할땐 엄청 경청과 리액션을 해준다.
어느덧 언니의 이야기에 빠져 들고 있었다.
시간이 30분쯤 지났을까...너무 많은 이야기를 나눈 탓에
급하게 서로 샤워를 하고 침대로 향한다.
언니가 다가온다. 와서는 안기며 딮스런 키스를 마구마구 한다.
키스 스킬도 좋다.어린 나이 답지 않게 밀고 댕길떄를 잘 아는것 같다.
애무 스킬은 노멀한 편이나 중간중간 아이컨텍이 흥분 하게 만든다.
BJ또한 정성껏해주는데 흥분하게만든다.
침대에서의 스킬은 최대한 나에게 많이 맞춰 준다.
신음소리도 좋고 남자를 미치게 하는 재주가 잇는거같다.
상대방을 배려 할줄 알고 최대한 맞춰 줄려고 하는 마인드가 좋다.
문별 언니 덕분에 오랫만에 편안하게 쉬다 온것 같다.^^
출근하는 날 다시 보러 오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