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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르고 뜨겁게 박다가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라르빠르



이번에는 하이를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이 와꾸 진짜 괜찮은 아이라고 맘에 들어하실거라고 하는데


기대가 많이 됐습니다. ㅎㅎ 


문열리고 보는데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진짜 이쁩니다. 도시적이면서 세련되고 약간의 청순함도 있고


보자마자 와 이쁘네 와..기대 이상인데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갸름한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에 도톰한 입술


세련되고 도시적인 얼굴이면서 청순한 분위기가 섞여있네요


진짜 너무 맘에 드는 얼굴이었습니다. 


올탈하고 몸매는 진짜 와 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군살 하나도 없이 라인 정말 잘빠져 있고 가슴도 C컵에다


탱탱하고 힙도 처짐없이 업되어 있고 진짜 섹하고 싶은 몸입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소프트한듯 하면서도 혀로 애무하고 부항떠서 


빨아줄때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bj 할때도 입안에 부드럽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입안에서 혀를 굴리면서 맛있게 빨아주네요


침대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자극을 주는데


그때부터는 참을 수가 없어서 어느새 제가 리드하면서 


탱글탱글한 촉감을 느끼며 역립과 보빨까지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육구자세로 바꿔서 똘똘이 애무를 해주는데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금방 빳빳하게 세워버립니다. ㅎㅎ


박아댈수록 하이의 몸은 뜨거워지고 


제 몸도 뜨거워지고 에어컨으로 겨우 땀을 식힐만큼 


화끈하게 박아댔더니 하이의 얼굴이 상기되면서


달아오르고 뜨겁게 박다가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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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5-17 21:22:46수정삭제
하이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2-08 12:22:43수정삭제
참 좋은여자를 보신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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