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정말 일스트레스로 한달이 너무힘들었네요
회사일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제대로쉬고 풀지도못해서 힘든하루가많았는데
거래처 접대까지해야하는게겹치니..이거원 멘붕입니다
4명이서 1차로 대충 삼겹살에소주 대접하고
다들 택시태워 보내고..이제 나의 시간 ㅋㅋ
혼자 셔츠룸 달려 봅니다
설현실장님 찾고 삼정호텔로 이동.. 걱정말고 믿고오시라는말에
믿고갑니다.
도착해서 전화하니 일찍이마중 나와서 기다려주신 설현실장님
안내받고 아가씨들초이스보는데
실장님 실실 웃는걸 보니 자신이 있는거 같았습니다ㅎㅎ
술마시면서 일얘기좀하는데 아가씨들 아주괜찮네요
그렇게 셔츠 인사받고~~
분위기가 익을때쯤 이제 물빨이 시작 됩니다..ㅋㅋ
슴가 쭈물쭈물 엉덩이..팬티 위로 클리 살살..ㅋㅋ
언니 낑낑~거리는 모습이 개 꼴려서 아주 혼났네요
시간만 더 있었음 2~3타 놀고 싶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마무리하고 아쉽게 집으로 귀가했네요ㅎ
설현실장님 덕에 마인드 좋고~ 이쁜 언니랑 잘 놀았습니다!
이제 시간에 제한 없으니 더 달릴수 있겠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