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술을 먹으니 나도 모르게 싸이트로 손이 가네요..
오랜만에 접한지라 누구를 먹어야할지 많고 많은 고민끝에..
지아를 컨택!!~~
문열림과 동시에 이거는 완전 제 스타일이더군여..
가슴은 얼핏봐도 C컵이상이며 살며시 웃는 미소안에 담긴 8개의 화이트 이빨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B코스 진행을 한지라 동반 욕실입장을 하였는데 정말이지 몸이 예술이더군여...
이리보고 저리봐도 만지지도 않았는데..
그저 보기만했는데도 조지가 그냥 풀풀풀 발기되어 어쩔줄 몰라하던사이..
민망한 저를 보고 씨익~웃더니 바디샤워로 저의 성난 조지를 부드럽게 달래주더군요
저도 모르게 갑키스를하였는데 불편한내색없이 눈감고 저의 혀를 받아주네요..
그후로 폭풍 피스톤!!~ 입에서 나오는 가녀린 신음으로 이내 결국 5분도 넘기지 못했지만..
아무튼 지아매니져는 잠시잠깐의 시간이였지만 그 순간만큼은 애인이란 생각이 들정도로
웃음도 많고 화이팅이 넘치더라구요..
술 한잔하면 또 생각이 나겠지만 가난한 지갑을 생각하며 이번주는 스테이로 마무리 지으려합니다.
지아씨 강력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