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강남 블링블링 갔어요
언니들 많이 없는 걸까했는데 아직은 많다고 합니다
전화하여 픽업받고 재빠르게 블링블링 도착!
현관에서 오태식팀장님 뵙고 얼른들어가서 초이스했어요
많은 숫자보다 퀄리티를 따지며 봅니다
음... 좋은언니있네요 다행이도 근데 마인드가 어떠냐고 묻습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적당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콜 햇어요
술먹으며 언니무릎에다가 손얹고 놀았네요
자꾸만 손이 감당이 안될라했는데.. 도저히 못참고..살짝씩 만지막.. 적당히 받아줍니다
그래서 욕심을 내고 더 집어넣었네요
꿈틀거리네요 ㅋㅋ 매너상 팬티안으로 손은 넣지않고 그냥 적당히 만지작~
언니의 은근한 꿈틀거림으로 저도 바짝 느꼈네요
얼른 구장갑니다 꼴려서 ~
구장가서 대강씻고 움직였네요 시간이 많지 않는터라~
언니와 간단한 키스 로 시작!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서서히 피아노쳐봅니다
언니는 은근히 느껴주기도 하지만 액션또한 잘 연기해줍니다
제생각은 많이 꼴림직한데 제물건은 따로 놉니다 ㅜㅜ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것 같네요
언니는 제 물건을 어떻게든 새워보려고 립써비스로 열심히 해줍니다
너무 미안해서 야릇한 상상을 하며 저도 노력해서 겨우 물건을 세웁니다
술먹어서 힘들게 빙고는 했지만 언니의 멋진연기력으로 기분좋게 놀다왔네요
오태식팀장님 마인드 최고인듯한데요? ㅋ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