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의 야릇한 신음소리... 침대위 헬파티~ㅋㅋ
술생각은 나고 또 다시 발동이 걸린다 머리는 고민하고 있는데
오태식팀장 에게 전화를 걸구있다
마음을 알아주는 이뿐 손이라고 해야할지 말을 안듣는 나쁜 손이라고 해야할지 모르지만
이미 난 오태식팀장과 통화를 하고 출발~!
첫번째 타임 룸시간 포함 1시간10분 신나게 술마시고
부비부비 하고 노래하고... 술은 취해가고...남은건 구장에서의 빙고타임 45분
전에 한번 봤다고 우리 언니 친근함이 느껴진다
침대에서의 야릇한 신음소리... 이뿐몸매... 그리고 따듯함...
말이 필요없는 즐거운 시간이다!
헥헥 거리며 운동을 하고 난후..
꼭 안고 즐기는 담배타임...
그것만큼 좋은것이 어디 있을까......
모든것이 정리되고 엘리베이터에서의 굿바이 키스까지...
무엇하나 부족한것이 없다
우연히 갔던 풀싸롱에서 처음 만난 인연을 시작으로
지속되고 있는 담당구좌와 업소였다..
오태식팀장님의 추천으로 인하여 만나게 되었던 아가씨
내게 따뜻함을 심어준
풀싸롱의 구좌와 아가씨였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니 모든사람이 만족할 순 없지만
손님은 왕이라는 생각를 갖고 100% 만족을 위해 열심히 뛰는 오태식팀장님의 모습이 좋은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