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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찍 실사 !! 나인스파 비누 !! 역시 나인스파다 ~ 이 말이야 ~ ❤️
브이라인
2022-06-02 오후 7: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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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나인스파.
- 매니저 : 비누
마포역 나인스파는 가깝고 , 올 때마다 실망시킨 적이 없어서
쉬는 날에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 한 번 다녀와보았습니다.
일단 마포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 안쪽이면 충분히 도착 가능한 거리구요.
도착해서는 문을 두드리고 ~ 실장님 만난 다음 들어가서 계산합니다.
안 쪽에는 뭐 쉴 수 있는 소파정도 준비되어 있고 , 샤워실 따로 있습니다.
샤워실이 진짜 사우나가 있는 스파급은 아니지만 관리는 깨끗하게 잘 되고 있구요.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입고 실장님을 부르니 금방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시간 때 잘 못 맞추면 ... 대기 엄청 걸리는데 이번에는 금방 되었네요.
방으로 들어간 후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연식은 저보다 조금 있어보이는 ... 한 40대 중반? 에서 후반 사이 정도로 보였는데
탄탄한 체형에 말 좀 섞어보니까 성격도 좋아보였습니다.
서로 가벼운 대화를 나누면서 관리사님이 준비하시길 기다렸다가
제가 먼저 엎드려 있으니 금방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셨습니다.
마사지는 크게 특별한 건 없엇지만 , 받아보니까 시원하고 좋았구요.
쉬는 날이라 오기 직전까지 누워서 쉬다왔더니 몸이 좀 굳어있었나보더군요.
마사지 전에 스트레칭 비슷하게 몸을 한 번 풀어준 후에 지압해주셨습니다.
대화는 가볍게 ~ 섞어서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서 전립선까지 클리어.
주 목적은 아니었지만 , 마사지 받으니까 시원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전립선 받고나서 , 만나게된 매니저님.
올 때 마다 다른 매니저들 만나서 , 이번엔 누굴까 궁금했는데
이번에 본 언니는 비누라고 본인을 소개했습니다.
키도 좀 있고 ~ 벗으니까 가슴이 꽤 커서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잠깐의 감상 타임을 가진 후 벗고 다가온 언니에게 서비스 받아봅니다.
애무는 무난한 정도였는데 , 전립선 때문인지 잦이가 찌릿찌릿합니다.
BJ도 자극이 너무 심해서 언니한테 빨리 넣고 싶다고 했더니 바로 콘 씌워주고
자연스럽게 삽입 시작했는데 , 가슴이 크니까 천천히 박아도 무브먼트가 좋네요
정자세로만 하는데도 느낌이 너무 많이 와서 못 참고 그냥 발사했습니다.
이상 나인스파 다녀온 후기로 ,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