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에서는 쉬멜은 전문적?으로 하려나봅니다 ㅋㅋ
매번 프로필을 볼때마다 쉬멜매니저 한명씩은 꼭 있는거 같네요
평소에 자극적인걸 좀 찾는 터라 이번에 궁금해서 일반매니저를 볼까 꽃자를 볼까 하다가
그래도 서비스가 좋다고하는 꽃자를 예약했습니다 ㅋㅋ 보니깐 와꾸도 괜찮은것 같아서
예전에 쉬멜하고 해본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시 찾게 되더라구요~
방에 들어갔는데 실제로도 와꾸도 좋고 잘웃고 좋네요~
소통은 영어로 했는데 못하는 영어로 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며 응대를 해주네요~
요즘 이런 마인드 태국 언니들한테는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근데 쉬멜 매니저한테서 이런 마인드가 나오다니.. 뭔가 슬픈 현실아닌 현실이랄까?! ㅋㅋㅋ
같이 샤워하면서 꽃자 아래를 봤는데 일반 여성에게 느낄수없는 야한 조합이네요 ㅋㅋㅋ
깨끗하게 샤워를하고 침대로 올라가니 역시 애무는 깔끔하네요 ㅋ
애무 받으면서 꽃자의 손잡이를 잡고 흔들어주니 발기가 되면서 신음소리가 커지는데 아... 진자 섹시하네요..
(이건 제 개인적인 취향.. 취향 존중해주실꺼죠?)
그 뭐랄까... 여자랑 하는거랑 확실하게 차이가 있어요.. 쉬멜 맛들이면 자꾸 찾게 된다는 말이 정확한것 같아요..
이 쉬멜하고 하는게 좋은 점은 삽입을 후장에 한다는 거죠 ㅋㅋ 그것도 애널가격 말고 일반가격으로 ㅎㅎ
삽입을 하고 움직이는데 보이는게 다르니깐
엄~~~청 자극적이 더라구요.. 그냥 일반적인 관계가 좀 질리시면 강추드립니다.
꽃자만한 애 찾기도 쉽지 않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