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이는 몇번 만났죠..ㅎ
그냥 들가자마자 인사하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익숙하다는 듯이 저를 받아내는 팡팡이..
팡팡이는 특히 피부가 좋고, 떡감이 좋아서 제가 자주 찾는 매니저인데
어제는 특히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낸 것 같습니다.. 상당히 좋았네요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달림을 한 것 같아서요. 당연히 팡팡이가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거였겠죠..
암튼 정말 좋았고, 그간 만나면서 추천글 한번 안쓴것 같아 한번 작성해 봤습니다.
서비스도 잘하고, 애가 성격이 좋아서 해보고자 하는건 왠만하면 해줄 거에요(물론 님이 매너가 좋다면 말이죠..ㅎ)
저는 그간 팡팡이 만나면서 내상 입은적 없네요ㅎ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