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드라이브 하던중에 할것도 없고 저번에 즐거운 시간같이 보내준 소미나
볼까하고 연락드려 봤습니다.
뭐 예약 있으면 다음에 가지 뭐 이런 생각으로 별 기대 없이 드려봤는데
다행히도 얼마 안있다가 가능하다고 해서 알겠다 가겠다고 말씀드린 다음에
곧장 알려주신 곳으로 출발했습니다.
좀 급한 나머지 빨리 도착해버려서 차안에서 담배 태우면서 기다리다가 입장했습니다.
소미가 저를 기억하는지 엄청 이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예쁜 얼굴은 그대로네요.
다시 봐도 너무 이뻐보이는 얼굴이었습니다.
몸매도 여전히 쭉쭉빵빵 했구요.
씻고 나와서 소미의 오랄을 받아보는데 정말 잘합니다.
오랄의 정의부터 파악하는 듯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를 정말 어떻게 다룰줄 아는 친구죠 매력덩어립니다.
본겜들어가서도 이유비의 찌찌 애무는 멈출 생각이 없군요.
저번에 한번 알려줘서 그런가 그걸 기억하는 눈치였습니다.
중간중간 눈마주치면 웃으면서 끌어당겨 뽀뽀해주는데 정말 매력적입니다.
시간이 좀 남은 걸 알았지만 그냥 빨리 사정한 담에 남은 시간 소미랑
장난도 좀 치면서 또 즐겁게 시간 때우고 나왔네요.
떡도 떡이지만 같이 있는 동안 너무 즐겁게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소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