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휴게텔을 자주가게 되네요 어디를 갈까 생각하며 천안 러블리로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일전에 민아씨의 서비스에 반해서 재접견을 하려 하였으나 시간대가 안맞았는데
드디어 이번에 가능하여 예약후 러블리로 고고싱
방배정을 받고 문이 열리는순간 민아언니가 화사하고 상콤한 얼굴로 절 반겨주네요 ㅎㅎ
플필에 보시면 사이즈가 간략하게 나와있는데 그대로입니다
간소하게 준비한 저렴한 초콜릿을 건네주니 민아언니 방긋웃으며 좋아해주네요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니 민아씨가 제몸을 닦아주는걸 시작으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샤워서비스 후에 나와서 침대로오면 구석구석 애무해줍니다
마인드도 엄청 좋으셔서 서비스는 거의 빼는거 없이 꽉꽉 채워주십니다
언제나 만족스럽게 집으로 돌아가는데 정말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