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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빈(+5) 아주 좋습니다.
강돌이
2022-07-14 오전 9: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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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강남의 오피 명가 루나에서 차빈을 보았습니다.
예약된 시간에 맞춰 텔에 도착하니, 아주 이쁜 차빈이가 웃으며 맞이해 주네요.
상당한 미인에다 섹시한 고양이상 와꾸,
길쭉한 쭉 뻗은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처자입니다.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야기가 잘 통하네요.
이야기를 나누는 중, 꼴릿하여져서 샤워하고 차빈이하고 침대로 갔습니다.
먼저 제가 차빈이를 탐닉해 봅니다.
가슴과 소중이를 맛보았더니, 소중이에서 향긋한 내음새가 저를 자극합니다.
차빈이가 너무 매력적이라 이번에는 차빈이에게 저를 맞겨 봅니다.
차빈이는 저에게 키스를 해주고, 가슴을 애무해 주고, 마지막으로 비제이를 해 주었습니다.
너무 꼴릿하여져서 콘을 장착하고 정자세로 시작해서 여상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정자세에서는 열심히 박아되니, 차빈이 아주 좋아라 섹시한 신음 소리를 내는 군요.
아주 활어과 언니입니다.
쌀 거 같아서 자세를 바꾸어 여상위로 하여 언니에게 모든 것을 맞겼습니다.
언니의 리듬에 맞춰 참지 못하고 결국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뒷 샤워 후 조금 더 이야기 나누다 헤어졌습니다.
Kkjjyyuu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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