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는 조금 됐지만 늦은 후기 곰곰히 생각나는대로 써봄
좀 우중충한 날씨 소중이가 아침부터 화가 많이나있어 g스팟에 전화했다 1시부터 시작이라 써있었는데 전화해보니 오늘은 희연이 2시에 출근한다고 한다 음 2시까지 기다려야하나 소중이가 더화가 났었다
알겠다 말한후 2시로 칼같이 예약 너무 화가나서 투샷으로 예약했다
뭔가 오늘 이 기분이라면 투샷 하고 나와서 또 다른 휴게텔 이뻐보이는 매니져 한명더 예약해서 원샷 한번더 할 생각이었다
부천역에 도착후 단백질보충겸 허기진 배를 급히 채우기 위해 편의점에서 핫바 2개사서 까먹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빠르게 방으로 향했다 전에 방문했을때와는 다른 방이었다
방문을 열고 슬림한 몸에 섹시한 페이스를 한 희연이가 나왔다 막 씻고나온것같은 뽀송한 피부와 몸매 너무 섹시하고 좋았다
빠르게 샤워하고 침대로 향해서 입부터 소중이까지 도톰한 입술로 빨아주고 내가 위에서 먼저 공격했다 오랜시간 하지 않고 탁탁탁 한 후 바로 내 위로 올라타더니 갑자기 허리를 화끈하게 움직여댔다 와 정상위보다 여상위 할때가 엄청 쪼이더라 방심한 탓에 체인지라고 했어야 했는데 바로 쌌다
투샷이니 차분하게 한숨 쉬고 다시 시작했지만 내 소중이는 원샷에 벌써 넉이 나가있었다 힘겹게 힘겹게 투샷을 했는데 매니져가 아파해서 너무 미안했다
다음번에는 원샷만 하겠다 다짐을 했다 투샷은 정말 미친 컨디션일때 다시 도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