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똘똘이도 발정났겠다.
좋은 핑계거리 삼아 이쁘게 생긴 제시 찾아갔습니다.
들어갈때부터 흥분됐는데 제가 너무 흥분해 보였는지 제시가 진정시키더니 천천히 옷을 벗는겁니다.
그 모습에 전 진정하며 기다렸고 제시가 천천히 올라오며 제 몸을 할짝 거리기 시작하는데 어찌나 흥분되던지 겨우 진정시킨 흥분이 다시 주체할수 없도록 끓어 오름을 느꼇습니다.
정말 입에 싸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지만 그럴수 없다는 마음으로 제시를 닮은 이쁜 꽃에다가 방정난 똘똘이를 넣어버렸습니다.
제시의 목에서 가느다란 신음소리와 함께 차오르는 숨소리가 나왔고 야하게 느끼고 있는 제시의 얼굴과 가슴 꽃을 보며 흔드는데 제시랑 저랑 잘 맞는건지 떡감이 끝내주고 찰짐이 너무 좋아 제시의 엉덩이 사이에 똥구멍을 보기위해 뒤치기 자세로 바꾼후 제시의 똥구멍을 보며 하얗고 투명한 제 씨들을 뿌리고 현자타임을 즐겼습니다.
현자타임이 지나간 후 제시에게 고맙다는 말을하며 퇴장했습니다.
와꾸 반반한 제시먹는 맛이 있습니다.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