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번째 보는거라 맘먹고 무한샷으로 만났습니다 태국녀치곤 완전 여우에다가 서비스하는거보면 돈이 아깝지가 않네요
거기에 서비스도 잘하지만 딴거보다 몸매가 젤 대박.. 왕가슴에 엉덩이에 넣었을때 빨려들어가는느낌 ㅎㅎ
반응도 억지로 내는 느낌도 아니고~ 태국 매니져들 거의 기계처럼 하는경우가 많아서 어쩔땐 인형이랑 하는기분도 들고하는데 ㅎ
쉬는시간에도 폰안쳐다보고 사적으로 만나는 느낌으로 있어주니... 안빠질수가 있나요 ㅎㅎ
무한샷 투자대비 끝나고나서도 정말 아깝지 않았던 매니져 입니다
저는 휴게다니면서 처음으로 실장님한테 문자보내서 칭찬까지 했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