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루나의 재희를 만나 보았습니다.
재희씨는 +6에 걸맞는 와꾸를 소유하였습니다.
155센티미터의 키에 42킬로그램, B컵 가슴을 장착하여
대화를 해보니 왠지 친밀한 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차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데,
제가 계속 가슴이를 주물럭, 허벅지를 만지작하니,
차라리 샤워하고 오라고 하는 말에 얼릉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샤워 후에 사정없이 재희씨 입술이며, 가슴이며, 소중이며,
몸 곳곳을 만지고 빨며 아주 므훗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수를 바꾸어서 언니가 제 몸 구석구석을 빨아먹습니다.
도저희 안되겠다 싶어 언니를 제지시켰습니다.
이윽고 콘을 장착하여 정상위를 시전해 봅니다.
정상위를 이어서 후배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예비 콜이 울리니, 샤워를 하고, 언니와 토크타임을 조금 더 갖고
시간이 다 되어 포옹을 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