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저는 느꼈죠.. 오늘 존x 따먹히게생겼다..
비가 올라나 날씨도 끕끕하고 마음이 쓸쓸해져서 간만에 찾은 조선제일백마~ㅎ
저번에 한번보긴했는데 너무 친절하고
제 스탈이였던 바네사를 다시한번 찾아가봅니다.
예약먼저 하고 시간맞춰 입실하니 여전히 밝은 미소로 나를 반겨주는 바네사
다행이도 저를 기억해주네여~ㅎㅎ 그녀의 섹기는 여전하더라구요...
소파에 앉아서 영어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니 역시나 어서 침대로가자고..
샤워하고 나와 누워있으니 바네사도 씻고나오네요~ㅎㅎ
샤워도 했고 침대에 누워 장난좀 치다가 바로 애무들어오는데
하 역시 다시 찾는데는 이유가 있죠~
애무스킬 상급입니다.~ 벌써부터 신호가 오는 느낌~ㅎㅎ
특히 자지를 빨아줄때 오묘하게 흘러나오는 사운드가 진짜 예술입니다..
이 언냐는 그냥 자지가 좋아서 일을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역립이고 뭐고 자지에 콘도 씌워져 있으니 언냐 눕혀놓고 바로 돌진!
큭 너무 좋다~ㅎㅎㅎㅎㅎ이런저런 자세를 바꿔가며
신난게 박음질 좀 하다가 발싸~ㅎㅎㅎ 하,,,,,진짜 시간만 있음 투샷하고 싶은마음....
점심도 안먹고 보러온거라..... 진짜 너무 아쉬게.. 끝내고...
다음을 기약하며 회사로 돌아왔네요....
하.. 진짜 착하고 몸매좋고 와꾸 잘나오는언니~!! 거기에 섹스까지 좋아하는 바네사~!
우리나라 언냐들 종종 풋풋함을 가지고 일을한다고 하지만..
사실 섹스는 이렇게 질펀해야 되거든요.. 제가 이래서 백마를 못끊습니다..
담에 또봐요.... 바네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