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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맨날 접견하고싶죠.. 근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파일럿인덥




로리 .. 내가 지명삼고 싶어도 쉽게 지명삼을 수 없는 여자
왜냐? 출근을 해도 순식간에 마감되버리니 접견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투핫 출근부를 보다 로리의 출근을 확인했고
조금 늦었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업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딱 한 타임이 남았더군요.. 새벽탐이였지만 그녀를 보려면 어쩔 수 없었죠
늦은시간에 예약을 했고 집에서 한 숨 푹 자다가 업소로 향했네요 ㅎ
샤워 후 안내받아 로리를 만날 수 있었고 역시 날 유혹하는 여인

왜이렇게 오랜만이냐며 눈을 흘기는 그녀에게 한 마디 했습니다

"너 예약하기 힘든건 알고있지?"

부드러운 미소로 나의 품에 안기며 교태를 부리는 섹스러운 여자
서비스는 당연히 패스했고 그때부턴 침대에서 불같은 시간을 ...

나의 가운을 벗기고 자신의 홀복을 한쪽에 정리한 후
침대에 나를 눕히고 나의 몸을 애무하는 여자
잠시 후 침대에 벌러덩 눕더니 자신을 흥분시켜달라는 교태스런 여자

나는 미친듯이 하지만 부드럽게 그녀의 몸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로리는 나의 애무에 넘치는 보짓물과 환상적인 반응을 보여줍니다
곧 콘을 착용하고 우린 하나가되었고 섹드립이 시작되지요

나의 자지가 그 동안 그리웠다며 꽉 차는 느낌이 좋다는 그녀
그녀의 말에 기세등등 대체가 쑤셔주다가 그대로 사정했네요 ㅎ

조금 빠른 사정에 로리는 다음엔 제대로 할 준비 하라고 ..ㅎ
역시 교태 끝판왕 로리입니다. 이 여자는 남자를 너무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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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8-08 20:18:05수정삭제
로리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1-24 20:32:59수정삭제
저런여자랑은 진짜 하고싶을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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