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에서는 여기가 답이네요.
다른 건마나 업소 들 여기저기 다녔는데 ...
나인스파가 최선의 선택인걸 이제야 깨달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시금 나인스파를 방문하고 다녀왔습니다.
마포역에서 얼마 안 걸리는 거리인데 , 여기는 비 피해 없는 듯 합니다.
실장님 뵙고 , 안 쪽으로 들어가서는 계산하고 ~ 씻고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 ~ 하기도 하고 , 분위기는 좋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붐비는 것 보다야 조용 ~ 하니 이게 좋을 수도 있죠.
샤워하고 나와서 적당히 기다리고 있은 후 , 마사지 받을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이후 ,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바로 마사지 시작.
나인스파는 누가 뭐래도 , 마사지는 진짜 서울 전역에서도 탑급입니다.
관리사님도 나이는 저보다 있어보여도 , 마사지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적당 ~ 하게 , 아프지 않게 꼼꼼하게 잘 해줬고
제가 중간중간에 여기는 더 받고 싶다, 어디를 어떻게 해달라 등등 ...
요구하는대로 잘 맞춰서 해주셨습니다.
눈 감고 엎드려서 받고 있으니 몸 전체가 어느정도 나른 ~ 해지는 느낌.
관리사님의 압도 적절하고 , 온도 ~ 분위기 ~ 편안함 등등...
마사지 받기에는 최적의 환경에서 받다가 , 마무리 전립선까지 이어집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기 시작하고 몇 분 안 지나서 매니저님 만나봅니다.
매니저님은 유리라는 언니였구요.
서로 인사 나누고 , 유리 언니랑 대화 좀 나누면서 ~ 준비하길 기다렸다가
다 벗고 준비를 끝낸 유리 언니의 서비스 먼저 받고
애무 다 받은 후에는 본 게임 시작.
콘 착용하고 ~ 삽입 들어가니까 젤 발라서 미끄덩하고 들어가는데
막상 들어간 후에는 꽉 조여옵니다.
어후 ... 느낌이 너무 좋아서 얼마 안 했는데도 벌써부터 ... 쌀 것 같은 느낌에
최대한 버텨보다가 , 체위 변경해가면서 , 박다가 ~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일단 떡감이 좋아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이상 마포에서는 여기만 가면 된다는 ... 나인스파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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