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백마들한테 존x 쑤셔주고싶은건... 빵댕이가 진짜 예술이라서거든요?
헤나를 첨 보자마자 느낀건 일단 가슴을 강조하는 옷을 입고 있네요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자 얇은 허리에 진짜 av에서나 보던 지리는 그 빵댕이...
제목에도 언급했지만 사실 우리가 백마들한테 존x 꼽고싶은 이유는
이 빵댕이가 진짜 지리기때문이거든요... 아시죠?
찰싹찰싹 때려주면서 박아주면 보짓물 질질흘리는 백마x들 크...
잠시 대화나누는데 대화스킬도 넘 좋네요. 교육을 잘 받은듯해요.
한국어 패치는 거의 안되있다고 보시면되고 저는 영어로 대화했네요
대화타임 마무리하고 섭스타임으로 들어가봅니다.
먼저 샤워하고 배드에 누워있으니 헤나도 샤워하고 침대로 오네요
멀리서는 잘 안보였는데 역시나 가까이서보니 빵댕이가 진짜 죽여주네요
진짜 여친이였으면 코박죽하고싶은 마음...ㅎ 그래도 자제해야겠지요
그리고 서비스가 굉장히 딥하게 들어온다고 생각했는데
입술부터 시작해서 상체 특히 bj할때는 콘 씌우고 해주는데
굉장히 깊게해줘요 대충대충 하는게 아니라 진짜 목까지 깊숙히.. 컥컥거리면서
제 생각엔 얘도 자지에 당하는걸 좋아하지 않을까.. 싶지만 뭐 확인할순없으니 ㅎ
보통 백마들 본게임 딱 진행하면 젤 발라서 흥을 깨는 x들이 있는데
헤나는 제 생각에는 목까시하면서 보지가 잔뜩 젖은 것 같아요
애가 몸둘바를 모르더라구요 ..ㅎ 그래서 제가 컴컴 이러니까 바로 넣더라구요
위에서 지가 스팟을 찾는건지 처음에는 천천히 허리를 돌리다가
갑자기 팍팍팍 내려찍기 시작하는데.. 와 빵댕이 출렁출렁하는게 지립니다.
특히 역여상 자세에서는 와... 빵댕이 갈겨주고싶은 마음 겨우 참았죠
그대로 후배위로 변경해서 신나게 쑤셔주다가 빵댕이 부여잡고 잔뜩 사정했네요
사정후에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한참을 그러고있다가 정리해주는데
요고요고 참 ... 간만에 괜찮은 백마하나 건진 것 같네요.
다음에 또 보기로하고 키스하고 빠이빠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