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비 엄청 나게 와서 , 주중에는 못 달리고
주말에 시간도 비고 , 날씨도 무난하니 괜찮은 거 같아서 블루스파 다녀왔습니다.
블루스파는 , 강남에서는 제일 괜찮은 스파로
마사지는 기본에 , 언니들 사이즈나 마인드가 다 괜찮은 곳이라서 ^^
이번에도 제 목적지는 당연히 여기였습니다.
도착해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간 뒤 , 카운터에서 실장님 만나서 계산합니다.
계산 하고서 , 들어가서 우선 씻고 , 대기실에서 대기.
에어컨이 너무 쎄서 , 가운입고 대기하는데도 춥게 느껴지네요.
그렇게 대기하고 있다가 , 찾아온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휴가시즌이라 그런가 , 비가 왔어서 그런가 , 대기는 많이 없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뒤에 ,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왔구요.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천천히 ~ 부위별로 진행되는 마사지를 받으면서 엎드려서 축 ~ 처지기 시작합니다.
관리사님이랑 가볍게 대화 하면서 마사지 받았고
어느정도 진행되고 나서부터는 살짝 졸면서 , 받았습니다.
마사지 자체가 워낙 시원하고 해서 , 편안하게 잘 받으면서 쉬었구요.
다른 업소는 몰라도 여기는 마사지 패스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 다 받은 후 ,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 깨워주셔서 , 꼴릿하게 잘 받았고
마무리 전립선도 확실히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전립선 다 받은 다음에 , 만나게 된 매니저님은 하늘 언니.
이미 이 업소에서는 인기도 있고 , 유명한 언니죠.
와꾸도 상당히 이쁘고 , 몸매도 미쳐서 ... 완전 개 좋습니다.
볼 때마다 꼴리는 언니로 , 들어와서 탈의하는데 볼 때마다 꼴리네요.
준비를 다 끝내고서 , 바로 옆으로 다가와서 , 몸을 붙이고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도 꼴릿하게 잘 해주고 , 터치감도 좋고 ... 자극 적인걸로는 최곱니다.
어느정도 애무를 다 받은 후에는 , 하늘 언니가 콘 씌워주고 합체 시작.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하늘 언니의 여성상위 삽입부터 해서 , 정자세랑 후배위.
그렇게 진행했고 , 떡감도 좋고 ... 몸매도 좋아서 보면서 박으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하다보니 예비콜 첫번째 콜이 들렸고 , 두번째 콜 오기 전에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연애감은 최고였구요 . 끝나고나서 마무리까지도 잘 해줘서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던 블루스파 달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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