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타임 킹으로 향했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과 잠시 담화를 나누다가 시간이 되었네요
방으로 입장하니 추천받은 김고은언니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어림 그리고 확실히 와꾸가 장난아니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그와꾸!
게다가 날씬하고 탄력쩌는 몸매
간단한 안사를 하고 대화를 하는데도 보이스마져 고급집니다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함과 동시에 밀착력도 대박
침대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피부촉감과 탄력이 너무 황홀하더군요
저의 역립에 반응하는 고은언니가 사랑스럽습니다
언니의 애무실력도 출중하더라고요 발딱 서버리네요 ㅋㅋ
어느덧 CD를 끼고 그녀가 위에서 방아를 찍어줍니다
부드럽게 허리를 돌리면서 요염함을 극대화 하더군요
그녀를 눕혀 진하게 키스를 하고 정상위로 사작합니다
본능적으로 움직이다가 점점 격렬하게 속도를 올려봅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반복하면서
다시 그녀를 뒤돌리게 하여 뒷치기를 시작
활처럼 휘어진 허리 정말 예술입니다
속도가 올라가고 결국엔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그녀와 이런저런 담소를 즐기면서 휴식합니다
역시나 고급진 목소리를 들으며 하는 대화가 좋더군요
마음까지도 편안해지는 기분이였습니다
영계 좋아하신다면 즐달! 김고은언니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