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희연을 보고 너무 즐달해서 재방하기위해 전화를 걸었는데 아쉽게도 대기가 2시간이란다..
누구 가능하냐 물으니 나비 된단다..
실장님 전화 목소리가 너무 친절하다..
나비도 후기가 칭찬일색이었기에 어차피 보고 싶었으니 잘됐다 싶어 예약을 잡는다..
예약 후 도착해서 다시 설명듣고 호수배정 받아 이동했다.
항상 문앞에 섰을때가 너무 설레인다..똑똑~
문 열리는 소리와함께 빨갛게 입술을 칠한 나비가 반겨준다~ 오 괜찮은데? 가슴은 묵직하고 엉덩이는 토실토실한게 맛있어 보인다.. 한국말도 조금씩 하고 물어보니 한국온지는 꽤 된다고 한다.. 긴 대화는 힘들었지만 옆에 앉아 몸매를 보는것만으로도 즐겁다.
본 게임들어가니 삼각애무부터 목까시 심지어 ㄸㄲㅅ까지 해줄랑 말랑할정도로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주는거에 놀랍다..서비스 교육하나는 제대로 받은거 같다.
삼각애무가 끝나고 삽입전 가슴으로 비벼주는 색다른 서비스는 두말 할거 없이 최고였고..
정자세 가위치기 말타기 등 여러가지 자세로 흥분치가 최대치로 올라갔을 무렵
100점짜리 고양이 자세를 보여주는데 거기에 가버렸다.
떡감 미춰써~
강추 또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