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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애교 많은 셀리와 시간 꽉 채워 즐기다 나왔습니다.
새사랑


  오늘 궁금하여 플렉스 실장님에게 오후 2시 30분 쯤에 이용하려고 하는게 가능하느냐고 물으니 2시, 3시 이렇게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시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여 오후 2시에 예약을 하니 어느 매니저를 원하느냐고 묻길에 슬림하고 활달한 매니저를 원한다고 하니 모든 매니저가 날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장님이 좋은 매니저를 추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준비를 하고 출발을 하여 가면서 문자로 "매니저는 누구죠?"라고 물으니 셀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면서 사이트를 열어서 셀리를 보니 좋았습니다.  실장님이 가르쳐 준 주소에 도착하여 주변에 주차를 하고 "실장님 도착했습니다. 주차는 어디에 하죠?'하고 물으니 주변에 주차를 하든지 유료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 대기를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기다렸더니 실장님에게서 전화가 왔고 호수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도착을 해서 노크를 했더니 매니저가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방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뭘 마실 거냐고 물으니 물과 쥬스가 있어서 쥬스를 달라고 하여 마시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집은 동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키는 167cm로 컸고 이뻤고 애교가 많았고 가슴은 B컵으로 내가 원하는 가슴이었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페이를 지불하고 씻어야 된다고 하여 옷을 벗고 있으니 매니저가 먼저 시워실로 들어갔다 나옵니다.  내가 옷을 벗고 사워실로 들어가서 양치질을 하고 있으니 셀리 언니가 사워실에 들어와서 사워 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수건을 주면서 침대에 가서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침대에 누워 있으니 셀리언니가 나와 침대 위로 올라오더니 내 옆에 누워서 내가 끓어앉고 키스를 하며 포옹을 하며 셀리의 가슴을 만지니 넘 좋았습니다.

그렇게 끓어앉고 셀리에게 내 고추를 만지게 하고 나는 셀리와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고 또 셀리의 소중이를 만지니 왁싱을 했는지 매끈합니다.  그 다음에 내가 위로 올라와서 셀리와 키스를 한 다음에 가슴 양쪽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는데 내가 원하는 B컵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가슴을 애무하다 다시 키스를 하고 또 양쪽 가슴을 애무하고 또 가슴 위로 올라가며 목 쪽을 애무를 하니 셀리가 신음소리를 냅니다.  또 키스를 하고 가슴으로 내려와 가슴을 애무한 다음에 가슴 밑으로 내려와 옆구리 골반 그리고 반대쪽 옆구리 골반을 애무합니다.  그리고 소중이 쪽으로 내려와 소중이 주변을 애무했고 그 다음에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털이 없으니 애무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왁싱을 했느냐고 하니 레이저로 아예 없앴다고 합니다.  그렇게 소중이를 애무하다가 위로 올라와서 가슴 양쪽을 애무하다 키스를 하며 69를 하자고 하니 자세를 취해 주어 나는 셀리의 소중이를 애무하고 셀리는 내 고추를 애무합니다.  셀리의 소중이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  그렇게 애무하다가 정상위로 하려고 하니 셀리가 CD를 장착해 주고 오일을 바릅니다.  그래서 가슴을 애무하며 삽입을 하며 펌핑을 하는데 쪼이는지 좁보인지 꽉 차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또 키스하며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니 셀리도 좋아하는 신음소리를 내는 신음소리가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펌핑을 하다가 뒷치기를 하자고 하니 바로 자세를 취해 주어 뒷에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여 셀리의 가슴을 만집니다.  그리고 셀리의 클리토스를 만져 주며 펌핑을 합니다.  그러다가 셀리에서 여상으로 하자고 하니 내가 눕고 셀리가 위로 올라와서 펌핑을 하는데 셀리는 여상도 잘 했습니다.  여상으로 끓어앉으려고 하니 내고 고추가 빠집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하자고 하여 삽입을 하고 키스를 하며 펌핑을 하니 셀리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그래서 나도 강하게 펌핑을 하니 사정감이 와서 강하게 펌핑을 하다가 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한 다음에 셀리를 끓어앉고 좀 있다가 셀리가 시계를 보더니 시간이 꽉 찼다고 하여 몸을 떼니 셀리가 CD를 정리해 주었고 얼른 일어나 사워실에 가서 씻고 나와 옷을 입으며 내가 오기 전에 손님을 받았느냐고 물으니 내가 첫 손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오면서 수고했다고 인사를 하고 나와 차를 몰고 가는데 실장님에게서 전화가 와서 셀리 넘 좋았다고 하니 후기 잘 써 달라고 하여 알았다고 했습니다.



추천 0

새사랑댓글2022-08-22 18:56:13수정삭제
셀리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2-09-17 19:19:38수정삭제

사이즈가 참 괜찮다고 생각이 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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