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때문에 스트레스 및 올챙이 배출을 한동안 못해서
뿌리좀 뽑고.. 마사지좀 받을겸 전화드렷는데
지명보던 언니가 예약이 풀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ㅠㅠㅠ
실장님왈 와꾸 이쁘다는 적극녀 슬기를 소개시켜주시는데
지명녀에게 살짝쿵 미안했지만 달콤한 꼬임에 넘어가버렷네요...ㅎㅎㅎ
솔직히 보자마자 설레엿어요 ...
저랑 나이차이가 15섯살나는데...뭔가 지적인느낌에 청순녀...??
딱보면 음 .예쁘다 느낌 팍옵니다
마사지는 호리호리한 몸매라 기대안햇는데 잘하더라구요
혹시 C컵 빨통에서 힘이 나오나...
그냥 손길 하나하나가 간질간질 거리는것이...
마사지 시간이 후딱가고 , 올탈의를 하며 저의 존슨을 불끈하게 만드는 슬기씨...ㅋ
저의 검포도 부터 해서 믿으로 쭉쭉내려가며 남근을 힘껏잡고 파워풀한 혀놀림 스킬
입안속으로 들어갈떄 따끈따근하며 혀에 모터를 달았는지
아주 현란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쪽쪽빠는소리가 예술로 들리는 순간이었어요 ㅋㅋ
제가 너무 올챙이를 아껴서 그런지 . 금방 나와버려서 슬기씨도 당황하며 ㅋㅋ
방긋 웃어주시고 ㅋㅋㅋㅋ아주 만족했어요 ㅋㅋㅋㅋ
지명녀가 바뀌는 순간이엇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