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자 : 8월 24일
2. 업종 : 노브라 셔츠룸
3. 담당 : 달토 조재현대표 (010-4123-4843)
4. 지역 : 강남
5. 파트너 이름 : 민채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술한잔하고 딱히 한잔더 생각나서
오랜만에 셔츠나 한번 가보자 생각하고
조재현대표와 예약후 달토로 놀러갔습니다
아가씨들은 피크타임이라 우르르 보지는 못했지만
꾸준이 초이스를 봤고 그중 진짜 몇년전 지명을 봤네요
옛추억도 떠올라서 바로 초이스
민채도 저를 기억하고 진짜 또 이렇게 만나니까 반갑네요
오빠 안녕하는데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역시 새로운 여자보다는 알고 있던 여자애랑 놀면
뭔가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오랜만의 재회라 각자 살아온 얘기좀 하다가 셔츠로 갈아입는 타임을 갖은후
진짜 제대로 찐하게 놀았네요
다음에는 조용히 혼자와서 지명 잡고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언니들이 물갈이도 됐지만 기존 언니들도
셔츠룸이 하나만 남아서 다 달토로 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