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끈나고
주머니에 5만원짜리 현금 있는거보고
생각나는곳은 딱 한곳!! ㅋㅋㅋ
바로 예약잡고 신림 스타킹으로 향했습니다
몇주전에 방문했을떄 빨아줬던 애한테 지명 잡혀서
오우 역시 씨크한게 여전하더군요 ㅋㅋ
아는 눈치인데 아는체도 안하고 딱 상탈하고 할것만 하고
오히려 프로다운게 더 좋더라구요
삼각애무에다가
목까시도 살짝해주는데
와 역시
이맛에 온다니까 ㅋㅋㅋㅋㅋ
또 랜덤지명으로 걸렷을떄 아는체 하는지 안하는지 다음 후기에 적겟습니다 ㅎ